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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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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6일차 항해일지.. 돈벌기 포기했다.. 그냥 즐기자..잊지 않겠다.. 해적.... 을 되세기면서.. 오늘도 섭오픈과 동시에 접속을 했다.
오후 두시땡하면서 게임시작을 했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접속하여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어제 이루지 못한 북해 입항을 위해... 메인 퀘스트 6장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 난 열심히 북해로 달렸다.. 포르투를 지나는 지점에서부터 북해로 이어지는 길은 생각보다 험난하진 않았다. 다만 돌아오는 길이 더 험난했다.. 인벤의 지도에 나온바 대로라면 바람의 방향은 북해로 갈때에 역풍으로 계산이 되어야 하는데 역풍이 아니라 옆에서 불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귀향할때는 바람의 방향도 잘 맞질 않아서 오토세일링도 오래가지 않았고 해류도 거의 반대 방향이었다. 히혼 보르도 낭트 칼레 플리스머 런던 엔트후프등등을 돌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하나로 압축해 보자면... 시세 조낸비싸다.. 였다.. 나의 얇은 귓가에 철재가 리스본에서 그럭저럭 남는다는 소문을 듣고 귀향하기 전에 철재를 약 31개 모아서 리스본으로 향했다. 가격흥정은 성공하였고 매각을 해보니.. 만사천두캇정도의 이익을 보았다. 난감하다.. 이 정도의 루트라면은 지중해에서 배는 벌 수 있는 시간이거늘... 딸랑 만사천이 먼가.. 후회했다. 메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엔트후프에가서 발타자르를 만났다. 발타자르왈 : ...궁시렁궁시렁... 마르세유로 가게나.. 젠장.. 엔트후프에서 마르세유까지 얼마나 먼거리인지 발타자르는 알고 있는 것일까?? 머 NPC니까 알 턱이 없겠지 어찌어찌하여 마르세유로 갔다.. 주점에 일레느를 만나러..(므흣한 상상은 하지 말길바라며....ㅡㅅㅡ;;) 일레느왈 : ...궁시렁궁시렁... 엔트후프로가서 발타자르에게 편지를 전해주세요. 젠장.. 이것들이 변견훈련시키나..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편지를 전해줄라면 다른 NPC한테 시키면 하루도 안걸리고 쓩 갔을 것이거늘.. 어떤 퀘스트든 장거리퀘스트는 짜증난다.. 마침 듀크님이 북해탐사팀을 조직하시기에 같이 묻어서 갔다. 이 자리를 빌어 북해 탐사같이했던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길안내를 담당하셨던 가르디엔님 고마워요~ 나중에 가죽끈하나 만들어 드릴게요 -ㅅ-;; 가르디엔님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행동력을 채워주는 군것질 거리들을 제공하신다.. 무려 10개씩 주신다... (도데체 하루에 몇개나 만드시는걸까.. 엄청난 자금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쳇창에 설탕을 만들었다는 말이 나왔을때 가르디엔님의 첫마디는.. 오.. 설탕.. XXX만드는 제료..(참고로.XXX는 과자류이다) 오늘은 교역도 별로 하지 못했다.. 북해를 두번이나 갔다와서.. 그나마 지중해 삼각루트를 잠깐 돌아 10만두캇을 벌아놔서 다행이다. 엔트후프에서 종료를 하였으니 런던에서 위릭 코그를 구입할 예정이다. |
[FD]광녕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