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까지 말했듯이 그건 생태조사 부스터다. 도대체 왜 곡괭이로 파면 나오는지 말했다.

땅 속에서 맞아죽기 싫어서.

취재진은 다시 리스본으로 잠입해 들어가서 카멜레온 투구를 하나 샀다. [날치기 했다가 취재진이 귀환도중 밟혔다]

참 비쌌지만 카멜레온 투구를 사갖고 방송국으로 돌아와서 써봤다.

아니, 근데 웬 가래침이 이렇게 많이 묻어있어.. 그리고 머리를 조이면 어쩌라고 아악.

그런데, 그 쓴 사람의 머리를 물고 있지 않은가!?

아오 아파, 결국 벗었더니 뭐 머리에는.. 말 못하겠다..

아무튼, 취재팀은 더이상의 촬영은 무리라 생각하고 그만뒀다. 투구는 바다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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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군이란 애칭까지 얻은 카멜레온 투구, 뭐 살아있단 소리죠 뭐..

뭐 우리 취재팀이 저급 카멜 투구를 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다음에 부캐를 만들어서 키리이님이 계신 서버로 가서 카멜레온 투구를 날치기 한 다음에..

방송국으로 가서 다시 해볼 예정입니다.

카멜레온 투구 사용자분들. 지금 당신의 머리는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