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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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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알씨의 고것이 알고싶다]10. 카멜레온 투구의 비밀 전까지 말했듯이 그건 생태조사 부스터다. 도대체 왜 곡괭이로 파면 나오는지 말했다.
땅 속에서 맞아죽기 싫어서. 취재진은 다시 리스본으로 잠입해 들어가서 카멜레온 투구를 하나 샀다. [날치기 했다가 취재진이 귀환도중 밟혔다] 참 비쌌지만 카멜레온 투구를 사갖고 방송국으로 돌아와서 써봤다. 아니, 근데 웬 가래침이 이렇게 많이 묻어있어.. 그리고 머리를 조이면 어쩌라고 아악. 그런데, 그 쓴 사람의 머리를 물고 있지 않은가!? 아오 아파, 결국 벗었더니 뭐 머리에는.. 말 못하겠다.. 아무튼, 취재팀은 더이상의 촬영은 무리라 생각하고 그만뒀다. 투구는 바다에 버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멜군이란 애칭까지 얻은 카멜레온 투구, 뭐 살아있단 소리죠 뭐.. 뭐 우리 취재팀이 저급 카멜 투구를 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다음에 부캐를 만들어서 키리이님이 계신 서버로 가서 카멜레온 투구를 날치기 한 다음에.. 방송국으로 가서 다시 해볼 예정입니다. 카멜레온 투구 사용자분들. 지금 당신의 머리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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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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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