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일이 바빠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 하지 못했군요 ^^
채팅방에 오신 분들과 간간히 즐겁게 대화하고
질문하고 대답하고 정보를 교류하고...

어제 채팅방은 주 님이 컴에 이상이 생겨 멈추지않는바다 님이 운영하셨습니다.
오늘 부터는 다시 주 님이 채팅방을 운영하실 거고요 ^^

런던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모험가 퀘가 나왔을때
하고 싶은 몇분이 다들 리스본/제네바에 위치
약 50분을 기다려 같이 리스본으로 향했을때가
어제 게임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오늘 상인전직퀘가 5번 /모험가 전직퀘가 3번 나왔습니다.
하지만 채팅방에 계시는 분들 중에 같이 하실분이 없어
암스에서 맥주 200통 사기를 모르는 분과 함께 재미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외치기를 했습니다.

순식간에 4분이 모이시더군요.
여기까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대항해에서 다른 분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
......
하지만.. 제 착각이었나 보더군요 ^^;;
4분에게 이것 저것 설명하려고 하는데 퀘만 공유 받으시더니
그냥 파티를 탈하시더군요 ...

..........

그 뒤로 몇번 퀘스트가 나왔지만
채팅방에 하시는 분이 없으면 그냥 포기했습니다.


퇴근하면서까지 처리해야 할 일들을 잔뜩 가지고 와서
다른 분들에게 퀘스트를 같이 하자고 말씀을 못드렸지만
혼자 조리 스킬을 올리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

레드바론/포카리Sweat님과 함께 리스본에서 런던으로
돌아오면서 물리친 해적들 ~

바디랭귀지를 배우게 되어  언어 몇개를 지우고
청룡님 덕택으로 얻게된 전직증으로
준사관 전직을 해서 포술과 탄도학을 배울때의 즐거움 ~

처음 항해를 같이 했던 주 / 정운 / 저 세명이 잠시나마
같이 퀘스트를 즐겼던 것 ~

프류트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월하랑님에게 꼭 꼭을 말하면서 배 기다리기~
인벤스톰님을 낭뜨에서 보았는데도 타자가 느려 아는 척도 못한 슬픈일~
멈추지않는바다님이 알려주신 육지 상륙해서 전투 스킬올리기와
레드바론님의 전투에 대한 말~
인벤수혁님의 언제나 울려퍼지는 이 퀘 같이 하실분~
청룡님의 게임하고 처음으로 호박으로 11만 남기셨다는 말~
퀸엘리자베스2세님의 군인에 대한 진지한 고민~
조앙페레로 / 인벤제비 두분이 콤비가 되어 동지중해를 누비신 일~
프린츠님은 언제나 같이 해요~ 같이해요~를 외치면서 열심히 하시는 일~
토끼님과 함께 조리 스킬의 경쟁을 다투시던 페르세우스님 ^^



이 모든 것들이 모여 
삽질대마왕이란 별명으로 불리우게된 인벤용휘를 행복하게 합니다.
대온에 대해 많은 글들이 오고 가지만

이 분 들이 있기에..
인벤이 만들어 준 소중한 인연이
오픈에도... 정식 써비스에도 계속 함께 하기를 .. 


Ps.
1.채팅방은 주 님이 운영중이십니다.
2.채팅방에 계신 모든 분들 .. 어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3.여러 군데에서 아는 척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