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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14:13
조회: 2,724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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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꼬맹항해시대 <번외:추억편> 꼬맹이인 이유에반과 해그.
저와 함께 대항을 시작했던 친구들입니다. 비록 지금 해그는 바다를 떠나있고, 에반과 둘이 남아 항해중이지만 아무것도 모른채 좌충우돌 실수연발! 셋이 함께 항해를 했던 그 시절이 요즘따라 왜 이렇게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 초보시절.. 모험가의 길을 가장 일찍 걸었던 해그. 다우를 장만한 그 날. 속도를 뽐내려 제독을 자청했던 날이 기억납니다. 언제나 양털 보푸래기를 달고오는 에반. 죽으나 사나 봉제에 매달리는건 초보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늘 음식냄새를 풍기는 제노.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조리 한 우물을 파며 빈곤하게 살고 있습니다. 셋 다 꼬맹이인 이유는.. 역시 대항 이전에 셋이 함께 했던 게임이 "마X노기" 라는 이유가 가장 크겠죠. ㅎㅎ;; 실로.. 고정관념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_- 덧>.. 3화는 어쩌고 번외편이냐!... 하신다면 스케치만 떠두고 펜 사오는 걸 깜박했다는 구차한 변명을;; 얼른얼른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촉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번외편은, 홍대 파스쿠찌에서 스트로베리 초코를 마시다가 갑자기 삘~ 을 받고 30분만에 슥삭~ 안그래도 조악한 퀄리티가 더 조악해진 것에 대해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 |

제노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