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on OST 中 'Tavern'

난생 처음 들어간 까페에
난생 처음으로 끼니메뉴보다 비싼 기호품도 시켜보고
난생 처음으로 정모도 해보고
난생 처음으로...., 해본 일이 많은 24일 하루였습니다!

차와 과자, 이야기는 찰떡궁합이군요!

참석해보니 꼭 시간이 널럴해야 가는게 아니더라구요. ^^

학교땜에 바쁘더라도 주말에 시간이 잡힌다면 언제나 교보문고 핑계로 갈 수 있는 놀이터!!ㅋㅋ

선물로 받은 배는 정말로 물위에 띄어보았는데 둥둥 뜨길래 얏호! 하고 손을 놓았더니

마스트의 무게를 못 이기고 휘청거리다가 옆으로 쓰러지더군요.ㄷㄷ 몇 번을 해도 마찬가지,

물에 젖은 접착제가 헐거워져 하마터면 난파선 만들 뻔 했습니다.ㄷㄷ 오뚝이처럼 배 가운데에 무거운 물건을 달아주면

뜨겠어요! 다만 본드로 접착을 더 시켜야 오래 띄우고 놀 수 있겠죠.ㅎㅎ(결국 장난감이 된...OTL)

정말 즐거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