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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20:34
조회: 42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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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항해자의 하루-급사 #4라울 안 벗기고 아프리카부터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원래 맛나는건 뒤로 남겨두는 법.
왼쪽부터 세인트조지스의 라에마/케이프타운의 아리데스/잔지바르의 가더입니다(빡빡머리래요;ㅅ;). 앞에서 살폈던 여급들이 직업계열군을 막론사고 사랑받았던 것에 비해, 이들은 일편단심 모험가라는 특징이 있어요. 그것도 라에마는 종교학자와 생물학자에게, 나머지 둘은 지리학자와 생물학자에게(그러나 완소가더 조선공협회도 있다는 소문은 들려오지만). 호오가 분명한 분들이죠. 게다가 이분들 급사 집단에서 가장 부유한 분들이에요. 못 믿으시겠다구요? 앞에 여급 언니들하고 이 언니들하고 옷차림새를 비교해보세요. 뭐.. 가더는 그렇다쳐도 라에마와 아리데스는 목 팔 허리 보석으로 주렁주렁 도배했습니다-ㅁ- 먼저 세인트조지스의 라에마양. 눈동자가 선량한 아가씨인데, 취한 상태로 사진을 찍다보니 눈가가 시커멓게 죽어버렸어요;ㅁ; 주점협회는 아프리카에도 우유를 배치하라~ 우~~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이전의 대항시리즈에서는 세인트조지스가 산호르헤/산조르제로 등장했습니다. 세인트조지스는 카리브에 있는 도시래요.. (/'ㅅ')/ 다음은 케이프의 아리데스 여사입니다. 머.. 급사의 정년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지젤과 율리아가 크리스티나나 에레오노라처럼 성장할때가 된다면 전세계의 여급들이 아리데스만큼 나이를 먹겠죠.. 아.. 유쾌하지만은 않은 상상이네요. 조반나는 누님부대라도 이끌게 될까요? 어쨌든 푸근한 이미지에 비해 평소에는 인기 없는 아주머니랍니다. 사냥터도 아니고 케이프를 지나쳐가는 상인들이 들르는 상인보다 많을 정도니까요. 그러나 쉬워보인다는 이유로 가끔 침대 경쟁률이 폭주하는 예가 종종 있어요(저런). 마지막 오른쪽이 잔지바르의 가더양입니다. 세사람 중에는 그나마 접근성이 제일 좋고 유명하지만, 잔지바르 앞바다는 위험해역이에요. 특이하게 켄트(채집+1)를 입고 있는데- 조선공들이 파기한 물품이라도 주워모을 생각일까요? 아차-.- 그건 탐색인데; 이렇게 해서 아프리카편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제목을 '여급' 대신 '급사'라고 쓸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따라오겠습니다+ㅅ+ ps.황사때문인지.. 감기 기운이 왔네요. 머리가 딩딩 울리고 얼굴에서만 열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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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고 빽없고 힘없는 모험상인.. 헬레네 에스파니아 후작 75/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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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