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가 인터넷투표에 의해 새롭게 선정됐다.

세계 신 7대 불가사의(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 재단은 7일 중국의 만리장성,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멕시코 치첸 이차의 마야 유적지,
로마의 콜로세움,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를 각각 신(新)
7대 불가사의로 선정해 발표했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코르코바두 언덕 정상에
자리 잡은 거대 예수석상 (높이 38m)
브라질 출신의 에이토르 다 실바 코스타가 설계하고
폴란드계 프랑스 건축가 폴 란도프스키가 1931년 10월 12일 세웠다.


멕시코 치첸이차의 피라미드.치첸이차는 메리다 동쪽 약 110km 지점에 있는 마야 문명지이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도 나오는 유명한 사적이지요.


페루 우루밤바 계곡에 있는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16세기 스페인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던 잉카인들이 본거지로 삼았던 성채도시이다.
15세기에 건설됐으며 안데스 산맥의 해발 2천4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가보고 싶은곳 1순위입니다.
대항온에서도 패치되어서 이곳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새로 선정된 요르단 남서쪽의 고대 산악도시 페트라.
수로와 사암지대에 새겨진 빼어난 조각 작품으로 유명한 이곳은
매년 1천만달러가 넘는 관광수입을 요르단 정부에 안겨 준다.
신전,극장, 장례사원 등을 갖추고 있다.


인도 아그라의 남쪽 자무나(Jamuna) 강변에 자리잡은 타지마할 궁전.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곳이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
제정 로마 시대의 오락 시설로 쓰인 원형극장으로
계단식 관람석에 5만여 명을 수용했다.


외적의 침입에 대비해 쌓은 중국의 만리장성.
세계에서 가장 긴 건설 구조물로서 지도상의 총연장은 약 2,700km이지만
실제는 5,000km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