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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22:24
조회: 445
추천: 4
[소설] 바다의 왕자 제18화 {과거 그 첫번째}이번 편은 조금은 짧을 겁니다. 그점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옛날에 해군중령에 있었습니다.” 더글러스는 조용히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였다. 디아르일행들은 약간 놀란 표정을 지었다. 메그너스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짐작이가는 얘기를 하였다. “…역시 그렇군, 설마 여기서 소문의 ‘귀신더글러스’를 보게 되다니,” “귀신더글러스??” 메그너스의 말에 유안과 사무엘은 메그너스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어떻게 그걸??” 유안이 말을 하자, 메그너스는 심호흡을 하고서 다시 말을 하였다. “나도 예전에 해군에 있었거든, 계급은 중위고” “……아아…이거 같은 소속에 있었군요.” 더글러스는 미소를 보이면서 말하였고, 메그너스는 유안과 사무엘을 보면서 계속해서 말을 하였다. 담배를 들고서 피워도 되겠냐고 하자, 더글러스는 흔쾌히 허락을 하였다. 메그너스는 불을 붙인 담배를 피우며 얘기를 진행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해군에 있었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 제아무리 대 해적들이나, 범죄자들 집단들이라도 귀신더글러스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생쥐 꼴이 되어버렸지,” 메그너스의 말이 끝나자, 더글러스는 잔잔한 미소를 보이며 자기도 술을 한잔하며 말하였다. “……다 옛날 일들이죠, 우리아이들을 만나기 전까진….” 이윽고, 더글러스는 자신의 과거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였다. 유안과 메그너스, 사무엘은 더글러스의 말에 귀를 기울렸다. -20년 전 두둥!! 콰앙!! 여러 발의 대포소리 거대한해적선과 해군함대와 아조레스바다 한가운데에 포격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해적선장은 소리를 치면서 명령을 하였다. “쏴라! 쏴라! 어설픈 해군들에게 지지마라~!!” 두두둥!! 콰앙! 콰광!! 두둥!! 해군 함선 어느 선실 안에서는 창문 밖을 보면서 조용히 담배를 피우고 있는 상관이 있었다. 묵묵히 바라보다가, 이윽고 조용히 발소리를 죽이면서 갑판으로 향했다. 갑판위에는 탄약과 대포를 이동시키는 병사들로 웅성웅성 거렸다. 그리고 갑판위로 조용히 걸어서 올라오는 상관이 있었다. “더글러스중령님!! 여기에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해군코트를 펄럭이며 유유히 걸어오는 더글러스, 담배필터 끝까지 빤 후 필터를 뱉어내어서 연기를 내뿜었다. 해군병사는 경례포즈를 하며 말하였다. “분명히 어제 과음을 하셔서 쉬신다고…….” “시끄러워서 잠시 나왔다……아직도 싸우고 있나??” “네! 그렇습니다!!!” 해군병사는 또박또박 큰소리로 말하면서 더글러스의 말에 답변하였다. 그렇게 묵묵히 해적선을 바라보고 있는 더글러스, 그런데 직각으로 날라 오는 포탄 한 개가 더글러스를 향해 직격하려 하였다. 병사는 소리를 쳤다. “중령님, 위험합니다!!!” “……….” 포탄과 직격으로 맞으려고 할 때였다. 갑자기 날라 오는 포탄의 모습은 온데 간데 보이지 않았고, 어느 새 더글러스의 손에 쥐어져있었다. 그랬다, 더글러스는 한손으로 재빠르게 포탄을 잡아챈 것이었다. 더글러스는 담배를 꺼내어서 불을 붙이고, 포탄을 허공에 살짝 던지더니 아주 빠르게 포탄을 걷어찼다. 포탄은 그대로 해적선에 있는 대포 포신 안으로 들어가서 폭발하였다. 콰광!! 해적선에는 연기가 피어올랐고, 해군병사들은 아무 말도 없이 더글러스를 쳐다만 보았다. 더글러스는 조용히 입을 열며 병사들에게 말을 하였다. “보트한척 준비해라, 장갑과 검도 같이…….” “예,……아 예!!” 잠시 후, 홀로 보트를 타고서 해적선으로 다가갔다. 병사들은 긴장을 한 채 조용히 지켜만 보았다. 얼마쯤 흘렀을까, 더글러스가 해적선 쪽으로 간지 몇 시간이 지났지만 여태 돌아오지 않았고, 해적선 쪽에서 포탄도 더 이상 날라 오지가 않았다. “어, 어떻게 할까요??” “이, 일단은 가볼까??” 그렇게 해군 선박은 해적선으로 유유히 다가갔다. 다음 편에 계속... 외로운소설가와의 =SBS= 작가:현재 존재감이 없었던, 바다의 왕자를 다시 끔 연재를 하는구나 쿡쿡... 디아르:축하해 작가... 유안:앞으로 계속 적어라, 나의 이 잘생긴 얼굴을 보여줘야 하니까, 메그너스:닭살돋는다 그만해~! 사무엘:....... 작가:흠, 왕년에 귀신이라고 불리웠던 남자, 더글러스...과연 디아르와 앨리, 그리고 또 한명의 형이 어떻게 만났을지 기대가 크군...ㅎㅎㅎ 디아르:그런데 형은 언제 출현시킬꺼?? 작가:....그건.... 디아르:말하지...혹시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 작가:(이 녀석...너무 많은 걸 알고있어...제길 그렇담,) 작가:그럼, 여기서 이만 SBS를 마칩니다!! 이상!!!!!!!! 유안:야야! 벌써 끝내면 어떡해!! 메그너스:우린 무슨 조역이냐!! 사무엘:너무해.... 작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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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온라인===
서버:헬리오스 닉네임:외로운소설가 레벨:4/1/1 작위:항해사 부캐: 닉네임-사황 레벨:2/2/3 작위:항해자 왈라키아의 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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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