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3-18 21:54
조회: 366
추천: 0
[소설] 혼란 08화에이리 part
한겨울도 아니건만 북해의 바람은 너무 차갑다. 따뜻한 이베리아반도와는 너무나도 틀린환경이었다. 하지만 더더욱 북상을 해야한다. 우리의목적지는 러시아... 바다도 얼어붇는다는 그런 나라이다. 죠셉: 여... 여기서 머하십니까? 감기걸리면 어쩌실려구 죠셉씨가 따뜻한 우유한잔을 내밀었다. 에이리: 네? 하지만... 제가 담당인걸요... 그러니 이리 나와있는거죠... 죠셉: 아... 그... 그렇네요 하하하하 죠셉씨가 머리를 극적이며 어색하니 웃었다. 에이리: 그런대... 이우유 선장님꺼 아닌가요? 죠셉: 선장님꺼긴하지만 제가 특별이 한잔가져왔습니다. 어서 식기전에 드세요 왠지 꺼림직했지만 추운날씨라 이성보단 몸이 따뜻한것을 원했다. 추운날씨에 한모금의 따뜻한우유... 정말 천국에 온것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런나의 기분을 비웃듯이 바닷물이 갑판위로 팅겨 나의 이마를 때렸다. 적은양이지만 순간 차가운물이 몸을 치자 몸이 부르르 떨렷다. 에밀리: 아아~~ 죠셉... 침딱아라 에마: 키키키 죠셉너 눈모양이 어쩐지 보여줄까? 나와 죠셉씨는 깜짝놀라 뒤를 보니 갑판으로 내려오고있는 선장님과 에마씨가 보였다. 에마씨는 죠셉씨를 보며 얼굴표정을 지었다. 마치 흐뭇해하는 표정이었다. 죠셉: 이...이...이!!! 머야!! 너!! 절루안가!!! 에마씨는 꺄~ 소리를 내며 도망갓고 죠셉씨는 그런 에마씨를 잡기위해 달려갓다. 에밀리: 에휴... 한심한것들... 에이리: ????? 에밀리: 머야... 무슨 순진한 표정을 짓고그래 이럴때는 얼굴을 약간 붉혀주는거야 에이리: 네?? 그게 무슨말인가요? 에밀리: 응? 머야... 무슨뜻인지 이해 못... 아... 에밀리씨는 갑자기 킥킥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나를 등지고 걸어가면서 손을 흔들어 댔다. 에밀리 part 에이리양이 그럿게 눈치가 없다니... 앞으로 재미있는일이 생길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나는 메인돛앞에있는 기압계앞으로 걸어갔다. 기압계는 평소보다 낮기는했지만 신경쓸만큼은 아니였다. 날씨가 이대로라면 예상한 시간 이내로 러시아에 도착할것이다. 죠셉: 너 거기안서!! 잡히면 죽을줄알아!!! 여전희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두녀석이었다. 부관이라는 위험은 이미 옛날에 팔아먹은 녀석들이다. 아넷트: 정말... 시끄럽군요... 선원들아테 좋은 본보기를 보여야하는 위치이건만... 옆에 아넷트가 와서는 혀를 차며 두명을 불만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유일하게 위험이 남아있으신 아넷트 에밀리: 머 어때... 오래동안 같이있다보니 저러는것일테고 또 하도 저런모습을 많이봐서 이젠 별로 이상하지도 않다. 아넷트: 그런대 선장님 날씨가 우중충한것이 비가올것같은대... 괜찬겟습니까? 에밀리: 기압계를 봐보니 전교대시간과 비교했을때 조금내려갓을뿐이야 비가오기는하겟지만 바람은 불지 않을것같아 아넷트: 하지만 이곳날씨는 변화무쌍합니다. 그리고 저의는 지금까지 이렇게 북상해본적은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비교하면 봉변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말을 들어보니 고개를 갸우뚱거릴만한 이유가 머릿속에 떠올랏다. 우선 기압의 하락속도는 적지만 이상하리만큼 구름이 검다. 그리고 닭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 하지만 구름은 전교대시간에도 어두었다. 운이좋게도 비구름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이동하고있는지도 몰랏다. 아넷트: 선장님 조심한다고해서 손해보는것은 아닙니다. 혹시 모르니 폭풍준비를 해두는것이 좋지않겟습니까? 에밀리: 흠... 그래 아넷트 조심해서 손해볼거는 없지... 좋아... 이봐 죠셉!! 에마!! 그만하고 일루와봐!! 죠셉은 뾰루퉁한 얼굴을 짓고는 왔다. 에마도 죠셉과 조금 떨어진곳에서 정자세를 취했다. 에밀리: 자자 그만하고 죠셉 너는 갑판위를 정리해줘 로프제대로 묶였는지 확인하고 에마 너는 선원몇명대리고 내려가서 물어느정도 빼놔 그리고 톱밥좀 준비해두고 아넷트너는 창고에있는 운반물품 단단이 묶어 그들은 각자 가볍게 경례를 한뒤 각자의 일터로 향했다. 휘슬 소리와 함께 선원들이 집합 되고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에이리 part 에이리: 저... 선장님 저는 어떤일은 하면되나요? 에밀리: 어? 음...... 글세... 선장님은 딱히 실킬일이 없는것인지 고민하고 있었다. 에밀리: 후란시느좀 도와줄래?? 오늘은 항해한지 일주일되는날이니 약속대로 특식을 하거든? 손이 많이 갈거야 그러니깐 후란시느도와줘 그러고는 죠셉과함께 갑판일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나는 선수쪽으로 들어가 계단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했다, 조리실앞으로 오자 좋은향기가 코끝을 간지렵혔다. 문을 살짝 열어보니 후란시느가 콧노래를 부르며 양배추를 팔팔 끓는물에 집어넣고 있었다. 에이리: 저기... 후란시느... 도와줄라고 왔는대 후란시느는 작은환호성과함께 나의손을 잡고 안으로 끌고왔다. 후란시느: 잘되서요!! 저를 도와주는 선원분이 일하로 가버렸거든요 히히 언니 요리잘해요? 에이리: 잘못하는대... 후란시느: 음.... 그러면요 제가 양배추를 자를테니 끓는물에 이 양배추를 집어 넣어주세요 후란시느는 칼을 들고서 양배추를 4등분이되도록 짤랏다. 나는 그것을 받아 냄비에 집어넣었다. 후란시느: 언니 양배추좀 꺼내서 저기 통에다가 넣어주세요. 여기 막대기있으니 이걸로 건지시면되요. 나는 갈고리비슷한게 달린 막대기로 양배추를 건져서 통에 집어넣었다. 다꺼내고 다시 양배추를 집어넣고 꺼내기를 몇 번을 반복했다. 에이리: 후... 다음은 머야 후란시느? 후란시느: 음... 다음은 빵위에 꿀을 바르는거에요. 호밀로만든 빵위에 꿀을 바르는일이었다. 처음에는 쉽게보고 했지만은 양이많다보니 팔이 점점아파오기 시작했다. 후란시느: 어우 언니~ 그렇게 많이바르시면 어떻해요~ 어쩔때는 너무많이 발라서... 어쩔때는 너무적게 발라서 후란시느아테 잔소리를 들었다. 에이리: 마지막 빵까지 다발랏서 다음은 뭐야? 후란시느: 다음은 이돼지고기를 부드럽게해야해 육포라고해도 무방할 소금을 쳐서말린 돼지고기 후란시느와 나는 양손가득들어 끓는 물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후란시느는 타임과 파셀리를 집어넣었다. 후란시느: 이거는 한두시간동안 그냥두면되요 에이리: 그럼 끝난거야? 휴~~ 후란시느: 어머 언니 아직이에요. 이제 선원들밥다만들었을뿐이에요. 이제 장교식단 만들어야죠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질것같았다. 후란시느: 우선 이빵을 잘라서 저아테주세요 밀빵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나는 후란시느아테 주었다. 후란시느는 그위에 치즈를 뿌려 달군 철판위에 올려두었다. 치즈가 적당이녹으면 접시에 올려두었다. 이러기를 몇 번을반복했다. 후란시느는 창고에서 소시지를 가져와 2개씩 놓았다. 후란시느: 끝~~ 나머지는 아까제가 만들어둔거있으니 기거랑같이 장교식당에 두세요. 저는 선원들아테 배급준비시켜놓고 갈게요~ 에밀리 part 에밀리: 에헤~ 세팅까지 하는거야 에이리양? 에이리양은 약간 쑥스러운지 묵묵희 세팅을 했다. 이때들어온 죠셉은 에이리양에게 언능다가가 도와주겟다며 같이 세팅을 해주기 시작했다. 에마: 아~ 또 그표정 나온다~~ 죠셉이 그런 에마를 한번찌릿 째려보았다. 에이리양이 죠셉을 처다보자 죠셉은 언제 그랫냐는듯 웃는얼굴로 바꾸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선원들 배급을 시킨 후란시느는 와인을 들고왔다. 세팅이 끝나자 다들 의자에 앉잣다. 잔을 들자 다들 똑같이 잔을 들었다. 에밀리: 자... 다들었지? 안전한 항해를 위해여! 모두: 건배!!! 죠셉: 그리고 보니가 우리를 못보길 바라며~ 다들 한잔씩 목을 추기곤 음식을 먹기시작했다. 다들 오래만의 맛좋은 술과 음식때문인지 다들 깔깔거리며 농담을 주고 받았다. 잘웃지않는 아넷트도 작기는하지만 웃고 있었다. -------------------------------------------------------------------------------------------------------- 여기까지가 소설입니다~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오늘도 한가지 지식을 알려드리겟습니다. 교대시간... 대항해시대의 교대시간은 딱딱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런한 관습은 지금의 선상생활에도 남아있습니다. 일단 교대시간은 모래시개로 정합니다. 그모래시개는 4시간을 간격을하는대 우선 제1시간대에 모래시계를 뒤집습니다. 그리고 종을한번칩니다. 그리고 다떨어지면 모래시계를 뒤집고 종을2번칩니다. 이런식으로 하루를6번간격으로 나누어 교대를한다고하네요^^ (이것의 정확한 명칭이 있는대 책을 뒤져봐도 안나오네요 ㅡㅡ;; 분명 있을텐대... 나중에라도 찾으면 올리겟습니다 죄송합니다)
EXP
1,465
(32%)
/ 1,601
모험가는 길을 개척하고...
상인은 그 길을 발전 시키니... 군인은 그길을 지키느라...
|
하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