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는 곧바로 후추를 실고 세비야로 직행. 왕궁으로 갔다.
위니 : 보초야~ 나 임무 수행원임 ㅇㅇ 문 후딱 안열면 xx버릴꼬얌!
보초 : 헛.. 비속어 사용죄로 벌금 1만 두캇을 부과. 내면 통과 안내면 ㅂㅂ임
위니 : ... (이 xx가 보자보자하니깐 내가 보자기로 보이남... 일단 주긴 줘야겠지..)
위니 : 알았습니다 .. 여기 1만 두캇.
보초 : ㅇㅇ 잘받았음 후딱가(푸하핫.. 이런 순진한 놈은 내평생 처음본다)
위니 : 방금 보초아찌 내가 순진하다고 생각함?..
보초 : 아님 ㅇㅇ ㅂㅂ임 ㅂㅂ 빨랑 들어가
위니 : ㅇㅇ...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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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상황설명입니다.
이제부터 본론
위니 : 타베라 추기경씨~ 여기 극비 문서를 가져왔사와요~~ 얼른 국왕님을 만나게 해 주셔와요~~
타베라 추기경 : 알겠다.. 조금만 기다려(응?.. 극비 문서는 보낸적이 없는데? 혹시?.. 첩자인가?.. 그렇다면.. 일단 잡고 보자..)
타베라 추기경 : 근위병들!! 저 녀석을 감옥에 넣어라!!
근위병 : 옛 썰 오러 썰~!
타베라 추기경 : 국왕님.. 어떤 녀석이 이 문서를 주길래 일단 감옥에 넣어 놨습니다..
국왕 : 음... 알았다.. 일단 내 서고에 놓아두고 가거라..
타베라 추기경 : 알겠습니다...
국왕 : (음..?! 이 봉인은.. 프란인가..?!)

이곳은 감옥.
위니 : 아놔 !! 이거 뭐임?! 프란녀석 사기친건가... 젠장!!
간수 : 아 좀 조용히좀해!! 첩자주제에 말이 많구나!! 너 계속 그러면 밥 굶는수가 있다!!
위니 : (아나.. 저 간수녀석 쪼잔해보이는데.. 혹시 돈에 넘어올까?!)
위니 : (이 방법밖에 없다.. 그래 한번 해보는거야!)
위니 : 여기 보석 신청 가능한가요?..
간수 : 가능한데 왜?
위니 : 여기 10만 두캇 드릴께요 내보내주세요.(이런 녀석들은 돈을 늘려라고 할 테니 바로바로 다 말하면 안된다.. 후후.. 넌 무조건 나에게 넘어오게 되있어!!)
간수 : 안. 되.
위니 : 왜요?!!(OK~ 딱걸렸어!!)
간수 : 특별히 원래 30만 두캇인데 어린 녀석이니까 싸게 반 값에 15만 두캇에  7일 뒤 보내주마 . 하지만 20만 두캇을 주면 지금 바로 내보내줄수가 있어..
위니 : (젠장.. 15만두캇에 좀 보내주면 안되나.. 째째한녀석..)
위니 : 할 수 없죠.. 급하니까.. 여기 20만 두캇 드릴테니 보내주세요..
간수 : (아싸~! 땡잡았고~ 연봉의 20배를 한번에 벌다니!! 나이스!)
위니 : 이제 가도되죠?
간수 : 알았다.. 이제 가라
위니 : (일단 탈출성공이군.. )
위니 : 이제 일단 후추나 팔고.. 돈이나 벌자.. 젠장...
교역소 주인 : 지금은 귀금속이 대 폭락이야...
위니 : 훗.. 금은 훼이크 진짜는 후추닷!! (후추 약 450개)
교역소 주인 : 젠장... 여기 돈이다..
위니 : 아싸~! 이걸로 또 200만 정도 벌었구나~~
프란 : 문서는 전하셨나요?
위니 : 헛? 아! 잘만났다!!! 당신때문에 내가 감옥에까지 갔다왔다고!!
프란 : 하지만 제가 드린선급금으로 나오셨잖아요~~
위니 : 응?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아는거지?
프란 : 제 정보망이 좀 넓은게 아니라서요~~
위니 : 젠장..!! 어쨌든 난 문서를 전했어!! 약속대로 보상을 줘!!
프란 : 흐음... 이것까지 같이 들어주면 3백만 두캇 드리죠.. 그리고 요번은 선급금 50만 두캇.!!
위니 : 응?.. 그렇다면,.. 그것까지 들어주지.. 요번은 뭐야?..
프란 : 내용은 방금꺼와 같이 간단해요~
위니 : (감옥에서 나오는게 간단하다니.. 저녀석 도데체 뭐야?..)
프란 : 자.. 자.. 이번 내용은~! 동지중해로 가서 이스탄불의 술탄을 만나고 오세요.. 풍희가 보냈다고 하면 무엇을 말해줄텐데.. 그것을 빠짐없이 적어서 저에게 주면 됩니다..
위니 : 당연히 요번은 그런 위험한 경험은 하지 않겠지?..
프란 : 이번은 그렇게 위험한 일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위니 : 흐음... 요번도 가야하는건가...
프란 : 그럼 빨리다녀오세요~~
위니 : 에마야~~ 출항이닷..
에마 : 네!! 선원들!! 일어나서 보급물자 알아서 실고 출항!! 방향은 동지중해!! 
선원 : 옛
어느새 흑해로 가는 좁은 길목으로 돌아섰다...
해적 a : 응?.. 저 갤리온선....부유한 상선대같은데.. 한탕 해볼까?..
해적 b : 좋아! 
위니 : 응?,, 저녀석들은 해적들인가..? 생각보다 꾀 많군...  속도를 올려라!!
해적 : 응?.. 갑자기 빨리 가는데? 우리가 강습할려는걸 눈치챘나보군.. 실패군.. 젠장
위니 : 후.. 겨우 따돌렸군..  이제 이스탄불로만 가는게 남은건가?..


프란은 위니에게 자꾸 의뢰를 하고.. 위니는 그 어마어마한 액수에 마지못해 계속 의뢰를 들어준다.. 과연 프란의 정체는 무엇인가?..
하핫... 요번은 시간이 많은 관계상 좀 길게 적었습니다~~ 댓글좀 달아주세요 ㅜㅜ 저도 많은 댓글을 원한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