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TV를 보면 출연자들 넘 고생하는듯...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려니, 가끔 무리한 진행을 하기도 하는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주기 위해 희생하는 정신은 정말

 

대단하지만, 몸 버릴까 걱정될때도 있어요..

 

저번에 무도 레슬링도 그렇고...

 

(무도 멤버들을 아끼는 마음에서, 솔찬히 걱정이 마니 되더라구요-_-)

 

그런 방송계의 풍자를 담아서 걍 맨들어봤어요...

 

 

참, 그리고

 

중요한 사실...

 

 

 

 

 

 

저 어제 생일이었어요~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