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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4:40
조회: 1,069
추천: 3
(소설) TORPEDO - 1화주인공정보
이름 」페르난데즈 나이 」29세 직업 」광역해적 선박 」 이동형 프리깃(포문50 마스트4개 스팽커1개 상선을 따라잡기 위해 무장은 줄이고 속도를 향상시킨 프리깃함 - 가상) ---------- "으아아악!!!" 이런..직격탄이다.. 선수에 정확이 꽂혔다.. 상대는 잉글랜드 해군의 100문 일등전열함... 우리 배는 훨씬 작은 이동형 프리깃함... 더 이상 승산이 없다... 도주해야만 한다.. "전원!! 돛을 내리고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어라!! 최대한 빨리 저녀석들의 사정권 내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사실적으로 저 거대한 함선의 포격범위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했다. 우리 함선이 받은 피해도 상당했지만 우리가 도망쳐봤자 그들도 따라올 수 있는 속도를 충분히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순간 전열함의 후미로 날라오는 정체모를 사슬탄.. 그리고 그것은 강력한 타격음을 내며 놈들의 돛대를 부셔버렸다. 굉음에 놀랐는지 일등 전열함 내부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사령관이 갑판위로 올랐다. "무슨일이냐!!" "후방 돛대가 사슬탄에 맞아 부서져 쓰러지고 있습니다!!" 정체모를 사슬탄, 나는 그것이 날라온 방향을 쳐다보았다. "어...아니 저 선박은?!" 이 해역을 지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법한 론즈의 해적선이 분명했다. 론즈는 과거 프랑스 해군이었으나 지금은 이시대 최고라 할 수 있는 악명 높은 해적중 한명이였다. 그의 배는 장갑 전열함, 크기도 포문도 일등 전열함에 밀리는 선박이었으나 그의 배는 달랐다 "아...아니 저자가 왜?" 해군은 론즈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라 대혼란 상태에 빠져들고 있었고 그들이 점점 더 공포에 떨며 우왕자왕 할수록 검은색 돛을한 론즈의 배는 빠른 속도로 일등 전열함을 향해 돌진해 나갔다 나는 그자리에서 돌처럼 굳어버렸고, 믿을 수 없는 이 상황을 그저 지켜보고 있었다. "겁도 없이 우리의 영역으로 들어온 해군들을 갈기갈기 찣어버리자!!" 우오오 ㅡ 그의 선박에 탑승한 선원수는 해군에 비해 수가 적었으나 사기로 보았을땐 해적들이 해군을 압도하고 있었다. "배를 우측으로 꺾고 좌측 포문을 전부 개방하라!! 모두 발포 준비하고 내 명령을 기다리도록!!" 론즈의 선원들은 순식간에 자신에 위치에서 전투태세를 갖추고 선장의 명령에 따라 빠르게 움직였다. 그리고 그의 전열함은 어느새 일등 전열함의 후미를 타격할 수 있는 직각의 위치에서 돛을 내리고 발포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발포하라! 저녀석들이 먼지가 되버릴때까지 멈추지마라!!" 엄청난 굉음과 함께 수십발의 포탄이 일등 전열함의 후미에 박혀 폭발하기 시작했다. 일등 전열함의 후미는 산산조각이나버렸고 바다위에는 시체들이 둥둥 떠다니기 시작했다 "멍청한것들!!어서 배를 틀어 해적놈들에게 우리의 대포맛을 보여주거라!" 다급하고 격노된 목소리의 해군 사령관이었으나,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인 해군들에겐 그의 명령이 들릴 리가 없었다. 계속해서 전열함의 대포에선 불꽃을 내뿜었고 그때마다 더많은 파편들과 시체들이 바다 위에 떠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수차례 론즈의 전열함은 포격을 계속했고 결국 일등 전열함은 그 위용을 감춘체 바다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나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그 장면을 지켜보고있었고 내 선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갑자기 녀석의 전열함이 방향을 틀어 우리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무...뭐야 한편이 아니였던 건가!!" 겨우 죽을 고비를 넘긴줄 알았던 나와 내 선원들은 사색이 되어 녀석의 배를 지켜보고있었고 그의 배는 차츰차츰 우리의 프리깃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 휘유 폰으로 쓴 1편입니다 첫 소설이라 좀 막장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ㅠㅠ 흑흑 저는 잠이 안와서 시세나 더 보러 쫄쫄 .. |
디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