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에서 가볍게 고고학 서적을 열람해 주었다.
모험 투클인데도 머리가 나빠서인지 중복된 지도들이 무엇인지 체크가 잘 안되어
엑셀에 아이디별로 보유하고 있는 지도를 적었더니 참 편하더라.

마르세이유 가서 서적 한번 더 읽어주고, 아테네에 도착!
아테네에서도 고고학 서적 한 번 읽어주고 육지로 넘어갔는데...



이 지도를 열려고 하니까 자물쇠따기 랭이 3이 필요하다... 나는 현재 1랭...
아무리 열어도 자물쇠 따기 실패가 뜨는 것이다... 한 스무번 했을까? 다행히 열렸는데...
아.. 이건 뭐 ... 쓸데없는 보상만 주는것이였다... 이럴 줄 알았음 안 들렸을걸... ㅠ


이대로 종료하면 아쉽지.. 그래서 터키 서쪽 해안으로 갔다.
'고대 도구의 지도'를 위해서. 쉽게 '채문토기' 발견!!



지도 두 개를 클리어 했지만 발견물은 하나라는.....
내일은 불금이기에 더 많이 발견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