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부터 시작을 해볼까.
본케는 받아지는 데 투클이 퀘가 안 뜨는 걸 보니 퀘스트 정보를 입수해야 하는
항구가 발견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함대공유가 안되는 것 같다..

흠.. 일단 아무거나 공통적인 걸 받고 맛만 봐보자는 의미에서 '프린시페의 섬' 수락!
세비야 및 리스본에서 서고에서 첫 고고학 서적을 읽어주니
가장 쉬운 리스본 앞바다에서 '로카곶' 발견 지도 획득!




그 뒤 퀘스트에 따라 아프리카 상투메로 갔다.
가면서 라스팔마스, 카보베르데 발견하면서 갔다. 물론 상투메도 발견!
그 앞에 작은 섬에서 인식을 하니 '프린시페' 발견. 아마 상투메 앞 섬 이름이였기 때문인가 보다.




돌아오는 길에 세인트조지스, 베냉 발견하면서 리스본 도착!
일단 오늘은 늦었으니 여기까지~!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라스팔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