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알렉산드리아 가서 서고에서 고고학 열람을 했는데
아직 고고학 랭이 낮아서인지 지도는 획득하지 못 하였다.

그래서 아테네에서 완료 할 수 있는 '제우스에게 바치는 제전' 퀘를 수락하고,
아테네로 올라가는 길에 이집트 북쪽해안에서 '뾰족한 돌기둥의 지도' 클리어 하기로 결정!

다행히 입구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되서 '오벨리스크' 쉽게 발견!

아테네에 도착하여 퀘스트 중간진행을 한 뒤 아테네 서쪽 육지로 나갔다.
올림피아 가서 인식만 쓰면 손쉽게 발견 완료 ^^



폴섭 남만도래를 이제 체험해 보고 싶은데!! 과연 뭐가 나올까?
리스본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르세이유, 세비야 들려서 향사!!! 작위 수여 받고~
고고학 서적 열람하고 가야겠다! ㅎㅎ 이제 모렙 13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