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피로누적으로 대감사제 후 이틀 쉬었다.
불금은 대항을 참고 쇼미더머니를 봤지만..;; 불토는 대항해시대 못 참지!!

세비야에서 '카나리아제도의 큰 섬' 크로노퀘스트를 수락!
라스팔마스 들렸다가 제일 오른쪽 섬 발견 완료!

신혼여행을 이 곳 푸에르테벤츄라섬으로 갔다와서 그런지
다른 발견물보다 훨씬 기분좋게 추억 회상하면서 찾았다 ^^



그리고 리스본에서 고고학 1랭짜리 가볍게 '카나리아제도의 조사' 다시 수락!
똑같이 라스팔마스제도 발견 퀘스트라 부담없이 쓱싹!! '테네리페섬' 발견완료!




인벤에 모험가 공략글을 읽어보면 북해에 발견퀘를 먼저 클리어하라고 나왔있어서
런던으로 도착해서 '땅 끝의 곶' 퀘 수락! (지나가는 길에 포츠머스, 도버 발견 ^^)




플리머스 들렸다가 서쪽 곶에서 인식하면 너무 쉽게 '랜드엔드 곶' 발견 완료^^



오늘은 밤새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