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나누고 그 근방에서 인식으로 발견하고!
지리학은 굉장히 심플하다! 대신 항해하는 데 시간 소모가 조금 있다.
어떻게 보면 쉽게 질릴 수도 있는 컨텐츠인데.. 지금은 마냥 좋다!

런던에서 '발트해의 신의 섬' 퀘 받고 뤼베크 출발!
뤼베크 들려서 비스뷔를 간다. 그 사이 코펜하겐과 단치히 발견~^^




다시 런던. '누구라도 낚을수 있는 여울은 없는가' 퀘 수락!
북해에 '그레이트 피셔 뱅크' 발견. 정말 5분도 안되서 클리어!! 개꿀~!!!




그레이트 피셔 뱅크가 개꿀이여서 이번엔 좀 난이도 있는 걸 해보자고 선택 한 것이
'브리튼 섬의 휴양지' 런던-에딘버러-브리튼섬북쪽 간만에 육지 상륙퀘스트다 ㅎㅎ
시간이 소요됐지만 무려 3랭!!짜리 지리학 발견을 하니 기분 너무 좋다 ~!!!



그 뒤에는 길드원 사그 상급퀘 하나 깨줄 일이 생겨서 내려가는 길에 받았다.
'프랑스 북서부의 해안선' 플리머스 들렸다가 그 맞은편 '생말로만' 발견해주면 끝~


지리학도.. 고고학 만큼이나 재밌다 ^^
욕심 내서 발견 3개만 더 하고 잘까? 흠...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