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 대항을 하고 출근하는 것은 숙취해소를 위해 꿀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고민할 틈이 없다. 나폴리에서 '흑해병의 역사' 크로노 퀘스트 수락 후 아테네로 이동.

그리고 흑해 세바스토폴 항구 발견 후 그 앞에서 바로 인식! '크리미아반도' 발견!



항구 세바스토폴 그리고 그냥오기 아쉬워 그 옆 오데사 발견!
 

아테네로 돌아와 퀘 보고 후 퇴근 후 바로 시작할 지중해 지리학 퀘스트
'수수께끼에 쌓인 산' 수락! 이스탄불과 트레비존드 들려서 '넴루트산' 발견하는
나름 시간이 소모가 되는 퀘스트다. 빨리 퇴근하고 다시 시작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