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전에 받고 간 '수수께끼에 쌓인 산'부터 시작하자! 
이스탄불과 트레비존드 방문 후에 터키 북쪽에서 해발 2000m 넴루트산 발견 ^^




해상 발견보다 육지발견이 아직은 더 재밌는 것 같다. 고고학을 먼저 시작해서 그럴까? ㅎ
아테네로 돌아와서 '영고 성쇠의 좁은 바다' 퀘 수락! 이 건 지리학 요구랭이 무려 7랭이다 ㅎ

살로니카 방문 후 이스탄불 밑에서 인식하면 '보스포러스해협' 발견!! 생각보다 간단했네;;
근데 무려 보석3랭 짜리 발견물이였다니 ㅎㄷㄷ



다시 아테네에서 '적절한 표식'퀘 수락 리스본으로 고고!! (아테네 항구관리랑 꼭 대화 하고 와야된다...)
리스본 들렸다가 사그레스 앞에서 '사그레스의 바위 절벽' 발견 완료!!




퀘 완료 후 세비야에서 아테네로 돌아가기 전에 수집해 놓았던 지리학 보물지도 클리어 하면서 가자!
'다 쓰여지지 않은 지도' 중 칼비 위쪽 그리고 시라쿠사에서 두군데 발견 완료!!
지중해 배타면서 몰타섬 자주 봤었는데 이제서야 발견을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