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칙명퀘를 모두 완료하여 입항허가를 얻었고
이제 다시 고독한 지리학 모험가의 길을 걷는다.

첫번째로 수락한 퀘스트는 '아프리카의 최서단'
리스본에서 카보베르데로 향한다. 그 옆에 최서단인 '베르데곶' 쉽게 발견 완료!




리스본 와서 퀘완료 후 그 다음으로 받은 퀘는 상투메로 가는 '기니 만의 섬' 이다.
상투메 앞에서 '비오코섬' 발견 쉽게 완료!




돌아서 나오기 전에 '두알라' '가봉' 항구 발견도 완료!




라스팔마스 앞에서 기상현상 '수상 토네이도'가 있는데.. 인식6랭인데도..
부케는 발견 됐는데 본케를 놓쳐서 20분째 기다렸다.. 하..




오늘은 칙명퀘부터 항구발견 그리고 다시 지리학까지 참 많은 걸 했네....
내일부턴 또 쉬엄쉬엄 진행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