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의 대감사제를 무사히 마쳤다.
오늘 파나마 운하 칙명퀘를 위해 어제 채집 완료 후 남미의 모든 항구를 발견해두었다.
포르토벨로 및 파나마 포함하여 말이다.

산티아고로 간 후 '포르토벨로의 민심 조사' 퀘스트를 수락!







퀘스트는 굉장히 심플하다. 포르토벨로 가서 대화 몇 번만 나눠주면 끝!
물론 그 전에 포르토벨로와 파나마를 발견하는 게 굉장히 시간이 걸리지만..

돌아와서 각 국에 보고 하면 파나마 입항허가 획득!




내일은 런던 가서 대학 해난사 연구 획득 하고, 수에즈운하 칙명퀘 완료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