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 클릭질로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입항 허가를 받고,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와 '광대한 호수' 퀘를 받았다. 요구 지리학 랭이 7랭이다.
그리하여 다시 상트 페테르로 와서 도시관리 옆에서 '라도가 호' 발견!



이 쯤 되니 별4개짜리가 잘 나오는 구나. 기분이 좋다 ^^

상트에서 '거인이 만든 해안' 퀘 수락하고 서고에서 지리학 서적 열람!
맨체스터 부근에서 발견하는 게 있나보다 오케이~ 개이득!!

런던과 더블린을 들리고 더블린 윗쪽에서 인식하면 '자이언츠 코즈웨이' 발견!




그리고!!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지리학 서적 열람하면서 얻은 지도가 있는데!!
그게 바로~ 맨체스터 하구 앞에서 인식하면 나오는 '머지 강' ^^




일타이득 같은 느낌~ 너무 좋다!! 
(아쉬운게 있다면 본케는 지중해 지도하나 받았는데.. 
머지 강 생각하느라고 부케는 안 받고 왔다는 것.. 나중에 상트 다시 가면 받아와야지..)

베네치아로 넘어가서 '지협의 지형조사' 까지 해버리고 자려고 했으나..
많이 피곤한 관계로... 베네치아 도착하고 접속 종료!

아! 그 전에 발견 못 했던 항구 안코나는 발견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