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서아프리카를 마무리 짓고 
앞으로 지리학 퀘스트를 어떻게 해나갈 지 계획하고자 조이 퀘스트를 둘러보았다.
충격이였던 점은 아직 북해와 지중해 지리학 발견물이 남아있었다는 사실이다!!

왜 그런고 봤더니.. 다른 학문과 같이 요구하는 퀘스트들과 요구랭이 높은 퀘스트들..
그리고 선행퀘가 있어야만 나오는 퀘들이더라.. 그래서 그것들부터 클리어 해볼까 한다..

먼저 런던에서 종교학 퀘인 '스톤헨지 조사' 퀘 수락! 
바로 옆 브리튼섬 남쪽 해안에 들어가서 솔즈베리 평원을 가면 '스톤헨지' 발견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야!!! 런던에서 '브리튼 섬의 온천' 퀘가 나타난다. 의뢰알선서 2장 만에 바로 뜬다.
플리머스 들렸다가 아까 갔던 솔즈베리 평원 북서쪽에서 '광천지 배스' 무려 별4개짜리 발견완료!!




이제 또 해야할 퀘스트 중에 하나가 암스테르담 가서 진행하는 '불모의 고원' 퀘!
런던에서 가면서 먼저 로테르담과 헤르데르 항구 발견부터 고고!!




런던 들렸다가 아일랜드 왼쪽에서 인식 하면 이것도 별4개짜리!! '버렌 고원' 발견 할 수 있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는데 상트 페레르부르크 입항 퀘를 클리어 해놓을까 싶다.
조이 보니 상트에서 받아야 할 퀘들도 몇 개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