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에서 런던까지 먼저 갔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_-;; 런던에서 대학 이벤트 진행 좀 하느라고..
간김에 육메 2000개 길사에 넣어둔 것 꺼내 본케 상렙을 46까지 올렸다.

또한 발견이 안 되어있는 줄 몰랐는데 '함부르크'와 '프랑크프루트'도 발견 해주고!


부관 레벨이 높아야 창고선박을 좀 태우는데, 군렙 작업을 안하니 부관도 레벨이 7이다..
이번에 나온 특윈잼 증깐이라도 사서 태우고 싶었는데 ..

유럽 올라간 김에 리스본에서 '인도양의 큰 섬' 수락하고 수에즈를 거쳐 내려왔다.
모잠비크 앞에서 '마다가스카르섬' 발견해주고 케이프타운에서 퀘완료 보고!




케이프타운도 이제 지리학 남은게 두 개 뿐이다. '캘리컷에의 도표' 퀘스트 수락!
이 전에 했던 인도양의 큰섬 퀘가 선행퀘여서 리스본을 들릴 수 밖에 없었다.
마다가스카르 남단에서 인식으로 '세인트 메리곶' 발견 완료!


케이프타운 퀘 두 개 중에 한개는 협회 이후에 지리학 17랭 나와야 진행 되는 것 같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퀘 '낙원을 찾아' 수락! 그 뒤 진행은 다음 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