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삼클이를 오늘부터 나일강 유치원에 보냈다.
생존랭 공유해주시는 아주 고마우신 분들 덕분에 마음 놓고 나일강에 보낼 수 있었다.
번개만 쓰고.. 삼숙이가 아니라 아쉽지만.. 그래도 볼링치고 병원 갔다 오니 노젓5랭 되어있더라..
언제 10랭 올릴까.. 흠.. ㅋ 그리고 노젓랭 올린다 한 들 갤리 선박도 구입해야 하는데 흠;;;; ㅋ

본캐와 투클로 모험을 시작해보자!
삼클이 습관이 되어 있어서인지 뭔가 허전하게 시작한다.

그리고 오늘은 여유가 많아서 육메도 2번이나 했다. 생각보다 잘 팔리니 기분 좋네.
폴섭에 부관상점 올리면 누가 사갈까 반신반의 하면서 맡기는데.. 그래도 반나절이면 팔린다 ㅎ




포로 로마노.. 로마의 중심 한 가운데에! 콜로세움 바로 옆에 있는 역사유적지 포로 로마노!!
아내랑 같이 이태리 여행하면서 날씨도 너무 좋고 산책하듯 둘러보며 사진도 많이 찍은 곳 인데..
그립다.. 벌써 4년 전이구나.. 젤라또도 먹고 싶고.. 또 가고 싶다 로마..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육메온라인으로 용돈 한 번 더 번 다음에 모험 계속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