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느가 키득키득 웃으면서 옷이랑 정말 안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군랩이 낮은데 브레스트 플레이트 입었다구 비웃는 일레느 땜에

하트에 제대로 스크래치 받았았습니다. ㅜㅜ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쓴거였는데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철종과 원군요청서를 준비하는게 좋았을텐데 말예요.

주점 여급들이 옷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말 들어보면 재밌습니다.

인도의 여급은 르네상스를 입었더니 한송이 꽃같다고 칭찬해주더군요 

대박 기분 좋아서 막, 선물을 해버렸던... (그것도 영업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