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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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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프렌씨]대항해시대 배소개 Vol.7부와 힘의 상징인 프랑스의 전함 Soleil Royal(Royal Sun)은 루이 14세의 집권 시대인 1669년 Brest항에서 건조되었다. 이 배의 놀랄만한 속력과 기동성, 그리고 104문의 가공할 만한 포의 무장은 합스부르가(13세기 이래 신성 로마황제, 오스트리아, 스페인에 국왕을 낸 독일의 왕가)와의 전투에서 다른 어느 배와도 견줄 수 없는 힘을 과시하였다.
1692년 5월 29일 12시간의 전투동안 Soleil Royal의 Tourville함장이 이끄는 45척의 프랑스 전함은 97척의 영국과 네델란드 연합함대를 격파하였다. 이 전투로 Cherbourg바다는 핏빛으로 물들었다고 한다. 이 전투로 Soleil Royal은 수리를 위해 Cherbourg뭍으로 올려 졌으나 1692년 6월 1일 재건 가망성이 없던 이 배는 영국의 화선(fireship) Blaze에 의해 파괴되었다. 자 전쟁을 하려면 이정도 배는 되야한다는 걸 보여주는 배입니다. 프랑스의 전열함입니다. 전열함 주제에 기동성도 뛰어났다니 전열함 타고 댕기시는분들은 마르세이유에서 전열함을 건조 해서 타보심이ㅋㅋ 개인적으로 일관된 조선보다는 좀더 각나라에 특성화 된 조선이 되었음 하네요. 뭐 예를 들면 같은 전열함이라도 런던에서 건조하면 화염탄이 옵션이된단든지, 프랑스에서 건조하면 스피드와 선회가 높다든지, 에스파냐에서 건조하면 적재가 좀더 많다든지 말입니다. 뭐 아직 암울한 7랭의 조선술을 가진 저로써는 전열함도 꿈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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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카시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