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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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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안 치고![]() 오늘 그녀가 목이 깊이 파인 티셔츠를 입고왔는데 나한테 뭐 컨펌 받는다고 난 책상에 앉아있고 고개숙여 책상에 나열하는 찰나 파인 넥라인 안에 뽀얀 가슴살이 눈에 들어옴 순간 한쪽 눈만 컨트롤해서 사시로 초당60회 훔쳐봄 아직 애기 속살같은 뽀얀색에 유륜 끝자락만 살짝봄 레알 심장이 쿵쾅거려서 대답도 못하고 뭐라고 했지 계속 되물음 할렐루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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