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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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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때 동네 구멍가게가 하나 있었어.돈 받아놓고 안 받았다고 우리 누나한테 몇 번 해서 그 다음부터 안 갔지. 남의 돈 꽁으로 먹을 땐 재미있었겠지. 그런데 그 집 자식 평생 누워지낸다고 나중에 몇 다리 건너 들었어. 어린 애 한테 싸구려 탁구채를 14만원 받아먹었단 놈이 있어서 나 어릴 때 생각이 났다. 김은우 애미년 고경림아 열심히 살아라. 분노 유발하는 글 써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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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오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