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아놓고 안 받았다고 
우리 누나한테 몇 번 해서
그 다음부터 안 갔지.

남의 돈 꽁으로 먹을 땐 
재미있었겠지.

그런데 
그 집 자식 평생 누워지낸다고
나중에 몇 다리 건너 들었어.

어린 애 한테
싸구려 탁구채를
14만원 받아먹었단 놈이 있어서
나 어릴 때 생각이 났다.

김은우 애미년 고경림아
열심히 살아라.


분노 유발하는 글 써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