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아
2016-07-31 15:00
조회: 8,018
추천: 20
잠시 쉬었다 가세요..원하는 것이 있는데도 표현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 마음만 맞추면서 사는 거, 착하다는 소리는 듣지만 결국에는 내가 힘들어져요. 해주니까 당연시하고 더 해달라고 그러고. 이럴 땐 경계선 긋고 당당히 외치세요. “넘어오지 마!” -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중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아직도 긴 인생여행길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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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영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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