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이 있는데도
표현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 마음만
맞추면서 사는 거, 
 
착하다는 소리는 듣지만
결국에는 내가 힘들어져요.
해주니까 당연시하고
더 해달라고 그러고. 
 
이럴 땐 경계선 긋고
당당히 외치세요. 
 
“넘어오지 마!” 

-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중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아직도 긴 인생여행길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