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궤멸자 와 인간장벽 방패를 낀 근접 칼부악사 입니다. (범어동청년#3826-별을쏘다) 셋팅은 참고하실 분 하시구여.

 

좀 긴글입니다.. 길어서 힘드시면 뒤로 가기 하시면 됩니다..

 

가끔 악사게시판 글을 보다보면은 확산탄 , 굶주린 화살 다음으로 뜨거운 감자인게 칼날부채 인것 같습니다.

칼날부채의 특성상 원거리보다는 근접캐릭에 더 가까운면이 있어서, 그에 관하여 여러 말들이 있더군요.

 

첨에 칼날부채에 관심 있을 때 망고양이님이 인증게 올리시기 전부터 칼부방식에 대해 이야기해 본적이

있었는데, 서로 스타일이 조금 달라서, 무한연막 과 칼방패로 서로 테크가 조금 나뉘었습니다.

저는 칼방패 혹은 근접 , 더 넓은 범위에서는 무한연막을 하실 생각이 없는 분들에게 좀더 도움이 되어드릴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보면 될 것 같은데?"가 아니라 주력캐릭으로 하고있는 유저로서 몇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차후에 키우거나 아니면 실험중이신 분들에게 미리 정보를 알려드리고 신세한탄도 할겸 글을 써봅니다.

 

 

 

※ 근접 칼부악사의 현재까지의 난점들.

템셋팅 관련은 3번이하를 보시면 되고 제 핵심은 4~6에 있습니다. 

 

 

 

1. 칼날 부채-칼의 달인 룬을 제외 한룬을 활용한 캐릭터는 칼부악사라고 하기힘듭니다.

정조준이나 기타 룬 쓰시는 분들은 칼부악사라 하기 힘듭니다.

칼날 부채를 주력 스킬로 쓰려면 쿨타임이 없는 칼의달인(물리)를 쓰신다는 전제하에

자동적으로 물리악사가 되게 되실 겁니다.

이 점때문에 습격자나 가울프를 활용한 동료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구요.

여기서 물리템을 상상하실때, (안다리엘 물리, 궤멸자 물리검, 각성의벽 물리방패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2. 칼날 부채 그 자체만으로는 확산탄 데미지를 절 대 넘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따라가기 위해서는

"칼날 장식띠" 자감도 있고, 칼날부채 데미지 버프가 있는 이 벨트를 쓸 수 밖에 없게되실 겁니다.

이건 칼날 장식띠만의 40% 뎀지 버프+ 자원감소 8%를 상징하는 동시에

셋트에서의 제약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 칼부를 원없이 쓰기 위해서는 바로 '자원감소'를 키포인트로 보실텐데, 저는 여기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2-1 크림슨 셋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선택적 왕실, 크림슨바지, 크림슨 신발) 로 가시게 되겠지요. 벨트가 안되니까

크림슨에 + @블랙손 셋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블랙손벨트를 제외한 부분에서 생각하셔야하고,

블랙손 목걸이 옵은 물리,극확,극피 붙은 좋은 거 뜰리없고

블랙손과 크림슨은 공존할 수 없는 셋트가 되게 될 겁니다.)

 

-> 대부분 자원감소 때문에 크림슨을 선택할 거라 보시는데 저는 이에 대해서 별로좋지 못한 생각일 거라고 봅니다. 이유는 글 전체에서 계속 언급해 드릴겁니다. 물론 근접칼부를 하신다면 이고,

회피형 칼부를 쓰실분들은 크림슨 계속 쓰셔도 될겁니다.

 

 

 

 

3. 셋트 없는 깡템으로

강인함 1600만 , 방패끼고 방어수치 1만, 회피율 35%, 방패막기 25%, 모든저항 1600대 , 피 46만,

(활 화살통 or 쌍수 쓰시더라도 셋트랑은 상관없는 부위라 참고 가능하실겁니다. 아마 방패가 없으시면

제 예상으론 완전 깡근접은 힘드실 수 있습니다.)

 

에서도 3단 이상 정예 비전 + 번개수준이면 피빨 여유 없이 끔살 입니다.

 

주로 죽는 원인은 쫄몹이 아닌 당연히 정예입니다. 정예를 상대 하기 위해서, 필요해진 것은 정예피해감소같은

부가 옵션들이 이제 더 필요해 집니다......

 

모든 직업들의 졸업셋이라고 볼 수도 있는 오길드셋이라던가 or 블랙손 or 아시아라 or 습격자셋이

 

무조건 필요하게 됩니다.. 오길드하나 끼면 단계 1개 올릴 수 있고, 저 위에 셋중 2개이상을 혼합하여 낀다면

5단도 솔플가능하나 6단은 솔플 좀 무리입니다. 6단의 경우 균열소탕쩔 정도 해줄수 있는 수준이 될 겁니다

자, 그럼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

 

* 고단을 가기 위해서 셋트 혼합에서의 상호충돌이 발생합니다.

 

 

3-1 블랙손

'칼날장식띠'로 부위1개가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블랙손셋은 현실적으로 (바지, 옷, 신발)로 선택 될수 밖에없고

 

- 바지나 신발중 하나를 택하자마자 크림슨 과 아시아라 셋 은 포기하셔야 됩니다.

- 옷을 선택하시자마자 가울프망토나 오길드 갑빠나 습격자 갑빠는 포기하셔야 됩니다.

 

->저는 블랙손을 씁니다.. 크림슨을 포기했습니다. 그것은 5단에서 버티기위해서입니다.

 

3-2 오길드

오길드 부위는 머리, 어깨 , 갑옷, 손목 입니다. 2개는 끼셔야 된다고 볼때 그 2개중 착용하실 부위가

 

머리 라면 ->

   -  안다리엘 투구의 물리 상상은 접으시면 됩니다.

   -  + 습격자셋을 혼용하시려면 습격자 쓰실 부위에서 머리는 빼시면됩니다.

   - 실추나 그런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무한연막시에는 실추가 코어템이 되겠지만 근접의 시각에서는 실추는 창고용이됩니다.)

 

손목을 끼시겠다면 ->

   - 사신의 손목싸개는 아주 좋은 자원충당 템이지요. 저는 이걸 포기하는게 가슴아팠습니다.

갑옷을 끼시겠다면 ->

   - 블랙손 셋을 혼합하여 끼시겠다면 ,  블랙손의 선택권은 이제 바지와, 신발 뿐입니다 크림슨 ㅂㅂ2

   - 습격자 셋을 혼합하여 끼시겠다면, 습격자 갑빠는 끼지 못합니다.

   - 가울프도 마찬가지, 지하세계의 흡혈귀 를 비롯한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건 그냥 상상으로 끝남

어깨를 끼시겠다면 ->

   - 꾀나 다른 부위보다는 괜찮은 부위선택이 될겁니다.. 다만 습격자셋과 혼용하시려는 분들은

     습격자 셋의 선택폭이 아주 제한적이게 될겁니다.

 

-> 저는 오길드를 갑빠와 손목을 씁니다.. 이유는 밑에있습니다

 

여기서 2개부위를 선택을 하셔야하는데 , 저의 경우에는

(제 그당시 테크는 습격자셋이 코어라 습격자셋+오길드+크림슨 이었는데,)

 처음에 사신손목을 포기하기가 힘들어서  어깨와 머리로 가보았는데 , 습격자셋의 부위가

(어깨, 머리 , 갑빠, 신발, 바지 , 장갑) 가 되기에 크림슨이

날라가게 되는 사태를 맞이해서 좀 수정했었습니다..

(장갑 , 갑빠를 쓰더라도 신발이나 바지중 하나는 침범하니까요)

지금 현재로서는.. 오길드 갑빠와 , 오길드 손목을 쓰고있습니다...

(이유는 습격자를 끼기 위해서 습격자 셋과 겹치지 않는 부위의 선택에서 오길드 손목으로 갈수 밖에 없었고

오길드 머리에 습격자 갑빠냐 vs 습격자머리에 오길드 갑빠냐 의 싸움에서는

칼날부채 15% 증뎀을 붙이는 현실적인 방법에서 오길드 갑빠가 나았기 때문입니다...

습격자 갑빠에 홈3에 칼날부채 15% 붙어나오길 희망하신다면.. 사냥을 많이 하시면됩니다 ㅋㅋ

 

 

3-3 습격자

 

습격자는 근접칼부악사에 있어서 거의 코어템에 가깝습니다...

연약한 몸을 동물들이 희생하여 죽어줄 방어아닌 방어력이 포함되어있고,,

맷돼지 버프의 저항10%와 초당생명력2000

늑대버프의 대미지 10%와

거미의 이동속도 감소로 인한 약자도태 지속스킬룬과의 조합..

박쥐가 단 비 같은 증오1을 충당시켜주며..

스킬을 30초(쿨타임있으면 줄일수 있습니다) 마다 증오 를 차게 해주는 그런 셋이기 때문이죠.

 

습격자 부위는 6개 (머리, 어깨, 갑옷, 바지, 신발, 장갑) 입니다.

여기서 3개를 선택하셔야 하는데,

 

말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결론만 내어놓겠습니다.

 

- 사신의손목싸개 중심이면 - 오길드(머리,손목,갑옷, 어깨 중 2개)  착용시

습격자 셋이 자동으로 아랫도리로 흘러가므로 크림슨 또는 세트 1개가 날라갑니다.

- 얼떨결에먹은 물리안다리엘에 집착한다면 같은 이유에서 셋트 3개할꺼 2개밖에 못하게 됩니다.

-전설을 모두 포기한다면, 좀 더 고단에서 죽지는 않을 겁니다.

 

 

 

4. 궤멸자와 각성의벽의 진실 (칼과 방패를 생각하시는분들 꼭! 참조)

 

 - 디아블로3 확장팩의 슬로건은 '스마트 드랍'이었습니다.

 

드랍율 테이블에 따르면 민첩이 템에 붙어나오기 위해서는 수도사나 악사로 템을 먹어야합니다.

그런테 스마트 드랍에서 악사는 궤멸자와 방패가 절대로 드랍되지 않습니다.

고행이상 전설드랍템의 경우는 전캐릭 공통이라 악사가 칼을 먹을 수 있긴 한데

그건 우레폭풍과 메피검이지 궤멸자는 악사로 못먹습니다.

 

각성의 벽에 물리 붙어있던데? <- 지능캐나 힘캐로 사냥하다가 보신걸 껍니다.

악사로 각성의 벽먹어 봤다 하시는분 댓글 큼지막하게 100개 달아주세요 제가 좀 보고 뒤집어지게.

 

 

여기서 일종의 해결책은 수도사로 검을 먹을 순 있기 때문에 궤멸자까지는 어떻게든 커버가 가능합니다.

 

 제가 사냥과 균열과 카달라에게 파편도박을 퍼부어본 끝에도 여전히 알아내지 못하는 것은

과연 방패는 수도사로 먹을 수 있느냐 입니다.(도박으로라도)

 

파편 5천개 가량을 수도사로 투입해본 결과 각성의벽이 아닌 다른 전설방패 조차 못먹어봤습니다.

사냥중에도 방패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수도사도 방패가 드랍되지 않게 되어있는건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저는 수도사로 방패 못먹는다고

잠정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궤멸자와 각성의 벽으로 실험해보라는 그런 댓글을 보면 해보신 분이 맞는지 생각이 듭니다.

 

 

 

5. 궤멸자는 공속이 필요없는 '칼날 부채' 에서 데미지가 오히려 별로입니다.

 

궤멸자 최상으로 뜬다면 물피댐 20%에 무기공격력 하얀색글씨 1300 ~1800대 일 겁니다.

 

제가 우연히 민첩이 안붙은 못박힌 각목 과 궤멸자 상급을 붙여보았을 때 못박힌 각목이 더쌨습니다.

 - 못박힌 각목 1800~2300 공속 1.2 활력 

VS

 - 제꺼 궤멸자 물리 19% 1300~ 1700대 공속 1.4 민첩까지 붙음

 

 

그결과 궤멸자는 2000~2300만 대미지를 보인 반면 못박힌 각목은 2200~2500만 정도의 폭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칼부나 확산탄의 경우 기본 무기공격력을 기반으로 스킬 %댐이 많이 붙은 스킬들이라서

기본적인 깡댐이 쌘 것이 확실히 쌘 것입니다.

(이는 양손쇠뇌와 쌍수의 확산탄 유저들의 글들에서 이유를 알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 저는 궤멸자를 씁니다.

그 이유는 궤멸자는 주옵션이 5옵이라서

민첩 , 홈, 물리피해 , + @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민첩과 활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안정성면에서

궤멸자를 택했을 뿐이지

 

결국 궤멸자가... 궤멸자먹으면 더쌔질꺼야 이런 생각은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코어템이 아니라는 소립니다.

 

 

6.  자원감소탬을 둘둘 마는 방법보단

다른 쪽으로도 생각을 전환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에 자원감소를 코어 능력치로 보아서 계속 키워 왔으나 나중에 자원감소로 졸업셋을 맞춰 해본 결과

 

   * 그렇게 하더라도 자원은 늘 딸리더라.

      어느정도인지 체감해보고 싶으시다면, 자원감소나 증오회복 이런게 없는 상태에서

      표창 날리시는 것보다 느낌상 쪼금 더 증오먹는 느낌입니다.)

   * 잉걸불 이나 실추 같은 걸 쓸 수 있는 확산탄40보다 더 현저히 자원감소탬의 효율이 떨어진다.

      자원감소 수치는 5% 8% 이런게 쌓이는 것보다도 30% 이렇게 한방 큰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활력이나 , 모저 같은 근접악사에게 중요한 것들을 포기하고 자원감소로 맞추시는건

이도 저도 아닌 캐릭이 되고 말 껍니다.

 

저도 크림슨 고집할 때는 , 4단이 최대였습니다. ..

 

 

-> 제가 추천하는건.. 쿨감과 자원감소의 혼합이 제일 효율적이었습니다.

 

자원감소탬 8% 5개 있어도  40%감소가 아니지만

자원감소 8% 쿨감 8% 적절히 섞여 5개 있으면 얼추 쿨감도 자원감소도 어느정도 효율을 보일 수 있는데

 

근데 갑자기 자원이랑 쿨감이랑 왠 뚱딴지 같은소리????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제 가 직접 체험해 본 바로는.. (물론 주관적이라서 이부분은 객관적이지 못함을 시인합니다.)

 

현재 자원감소 수준이 30%인데 8% 더넣어서 34% 이정도 만들어 봐야 증오 2~3정도 차이 나게 되는데,

것보다는 오히려

 

복수(초당증오10회복) , 동료(습격자 셋의 경우 동료스킬을 쓰면 증오회복됨)

 

 의 쿨타임에

제가 칼부를 마구마구 날리는게 더 의존하게 되더라 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료의 30초에 8%씩 몇번 먹여서 20초 이런식으로 만드는게,

증오소모를 당장 몇 줄이는 것보다도 더 많이 칼부를 지속적으로 쓸수 있었다는 겁니다.

 

 

 

7. 순삭을 원해서 현재의 공속버그를 쓰신다면 그다지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다.

 

현재 칼부 동영상 몇개를 보면 칼부를 1초만에 솨솨솨사ㅗ솩 나가는데, 근접칼부도 그렇게 하시려고

주스킬에 칼부를 넣으신다면 7~8번쓰고 몇초간 멍타거나 오히려 흐름이 끊기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냥 저는 2번에 칼부를 두었고,

딜레이 어느정도 있게 무난하게 사냥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적생이나 처치생도 생존에 영향을 주는데 근접칼부악사가 딜공백이 생긴다면 초생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되겠죠.

 

 

 

 

요약 몇 줄

 

-  궤멸자랑 각성의 벽 운운 하시는 분들 각성의벽은 드랍이 안되며 궤멸자는 생각보다 쌔지 않다는 점.

 

 - 방패를 끼는 순간 그약하던 악사가 오길드,블랙손 없이도 6단에서 운수마냥  버틸 수 있지 않다.

 

-  안다리엘, 궤멸자, 각성의벽 ,요르단 등등 중 실질적으로 챙길 수 있는 물리피해 수치는 50~80정도

 

- 자원감소템을 구겨넣을 수록 몸빵이 약해지고 효율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쿨다운도 좋은 방법.

 

- 지금 방패쓴 악사가 몸빵안된다고 징징 거리고 있다. 활 화살통 낀 악사분들이 6단서 자주눕는다면

 

그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 코어템은 습격자와 오길드 이고 저는 블랙손을 겸해 끼고있는데, 습격자가 없다면 거의 지못미가되고

 크림슨을 껴서 생존템이 1개 셋이라면 저단양학용 캐릭이 되어버리고 만다.

 

- 칼날부채는 도대체 데미지가 얼마나 나올까? 궁금하시다면,

주력일 경우 1000~ 3000사이라고 보시면된다.

 

3000 정도의 경우 밸런스가 안맞을 거라 추정된다. (안다모자 + 활과 화살통 등등..)

 

제 스팩을 참고하여 드리면

 극댐용 왕실(피해,민첩,극피) 포함

 오길드3셋 + 블랙손3셋 + 습격자 4셋 + 궤멸자 + 인간장벽방패 + 요르단 물피+극피+정예+민첩

-> 각성의 벽 빼고는 더이상 무언가 더 나은 템을 낄거라 생각하기 힘든..정신적 피로상태.

 

데미지부분.

쌍극 -극대화 확률 50% 극대화 피해 490%

스킬피해 -  칼날부채 어깨 15%, 갑빠 14% ,칼날장식띠 38%     스킬증댐 67%

물리 피해  -   (15 + 19 + 17 +20 = 71%)

민첩 - 9000

셋트로 인한 정피감 정피증도 있겠지요..

 

몸빵부분

방어량 10000 조금 넘음.(기민함이 바뀐다고 하던데.. 이게 어느정도 영향이 될지는 잘..방어 13000정도 되겠지요)

강인함 1500만

피통 44만

초당생명력회복 2만 6천

방막 26% 회피율 35%

모든저항 1600대 초반

근피감 정피감 12%씩

 

보조부분

쿨감 30%정도 , 자원감소 (증오 28% , 절제 36%) 정도

 

으로 아주가끔씩 죽는정도로 솔로플레이 가능한 정도  5단 에서 (6단은 부들부들)

5단 균열은 시간 재었을때 8분 정도 나옵니다.(신단없이)

데미지는 일반몹 1600만~1800만 정예 2400만 정도 나옵니다.

 

지속스킬 (피의복수, 완벽주의자 , 약자도태 , 어둠추적자) 를 쓰고 있습니다.

약자도태는 쿨감으로 20초마다 습격자의 동료뿌리기를 쓰면 거미가 이동속도 감소후 아주 궁합이 좋아서 씁니다.

 

 

 

PS)

망고양이님 오랜만에 칼부 동지로서 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이나 여러모로 볼때

무한 연막쪽이 훨씬 더 근접 악사보다는 높은 효율(6단이 가능한 것만으로도)을 보인다고 봅니다.

그래도 저는 칼을 포기 몬하겠네요. 성전사 룩딸하다 암걸려서 근접악사로 넘어온 유저로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