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스크린샷에 전부 포함되어 있어 따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전말은 이렇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옥불 졸업을 위해 
우버런 5셋 팀원을 모집하고 이렇게 모였는데
열쇠 사용 순서를 레벨 역순으로 정했고, 제일 낮은 제가 먼저 5세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곤 5세트를 전부 사용해서 신나게 우버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열기 위해 방을 다시 팠는데
자기는 나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으니 자기 열쇠로 한번 열고 가겠다 ! 
이러고 통보하고 문 한번 열고 나갔습니다.

결국 한분 더 구하고, 스크린샷 속 악사였던 '귀족'님이 
갖고있는 열쇠가 많아서 그냥 나간 사람 것까지 열쇠 쓰신다면서 
우버런은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바쁘셔도 
사과라도 한마디 하셔야지 않겠습니까... 그냥 훅! 사라지시면 곤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