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1-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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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3297 잊영버스 방해 및 욕설갑자기 욕설과 비난을 난무하고 사기꾼으로 몰아가며 강퇴투표를 함.(본인이 파장인줄) 저는 취소를하고 일단 저렙분께 친추를 해달라고 계속 말했지만 싸우시는것에 몰두하여 결국 그냥 나가심... 그리고나서 다시 한사람을 더 구해서 버스를 시작함. 2판 후 정산하는데 템 버리는거 족족 happy 저인간이 다 먹음.. 그래서 나가달라니까 일균열고 멋대로 사냥하더니 결국 강퇴당함. 어처구니가 없어서 결국 저는 잊영버스 문닫았네요... 그 순간이 너무 당혹스러워서 증거물 스샷은 못건졌는데. 증인은 현존하십니다.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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