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저렙분이 들어와서 잊영버스에 대해 물어보자
갑자기 욕설과 비난을 난무하고 사기꾼으로 몰아가며 강퇴투표를 함.(본인이 파장인줄)
저는 취소를하고 일단 저렙분께 친추를 해달라고 계속 말했지만 싸우시는것에 몰두하여
결국 그냥 나가심... 그리고나서 다시 한사람을 더 구해서 버스를 시작함.
2판 후 정산하는데 템 버리는거 족족 happy 저인간이 다 먹음..
그래서 나가달라니까 일균열고 멋대로 사냥하더니 결국 강퇴당함.

어처구니가 없어서 결국 저는 잊영버스 문닫았네요...
그 순간이 너무 당혹스러워서 증거물 스샷은 못건졌는데.
증인은 현존하십니다.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