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유형이 있음


1. 달인

본인 캐릭에 대한 이해도 및 시즌 육성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만랩만 찍어주면 알아서 다 함.

사실 이런 류는 버스없어도 잘 할 수 있지만 시간 세이브 목적으로 버스탐. 




2. 숙련

캐릭에 대한 이해도 및 시즌 육성법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어서 기본만 채워주면 잘 큼.

보통 버스타면서 재료수급에 대한 부분에 문제가 있어 60랩 이후 죽숨 및 보석 줍줍을 위해 따라옴.

그 와중에 이동기 및 생존기 스킬 세팅해서 적당히 안죽을 정도로만 돌아다님.

버스 이후 시즌여정에 맞춰 육성진행.





3. 일반

캐릭 이해도는 있으나 시즌 육성법을 몰라 많은 도움이 필요.

만랩버스 이후 일균 및 대균 버스 없이는 장시간 세팅맞춤 시간이 필요함.

시즌여정 보상템 개념도 잘 모르기에 알려줘야함.

그래도 캐릭 세팅법은 알기에 템만 일정부분 맞추면 그 다음부턴 스스로 알아서 큼.





4. 초보

캐릭 이해도 및 시즌 육성법 자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허덕임.

만랩 버스는 물론, 일균, 대균 버스에 캐릭 세팅 및 스킬 가이드까지 해줘야 함.

사실상 남의 도움 없이는 시즌에서 생존하기 힘듬.

대균열 랭커 세팅을 참조해서 스킬은 맞추지만 왜 그 스킬을 쓰는지 이해도가 없기때문에

제대로 된 가이드가 필요함. 





5. 간보기

1랩 캐릭 생성 후 버스기사만 찾아가 대충 5분 안쪽에 안나타나면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