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3 시즌38 하다가 쪼금 지겨워져서 오랜만에 
곧 출시될 확팩도 구매한 김에 디4를 하는데 뭔가 디3의 향기가 많이 나네요.
디4야 디3 그만 베껴라..
아무리 그래봤자 디4는 디3의 아류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분명 그래픽은 많이 향상되었는데 겜하다보면 디3이 더 좋아 보이고,
몹이나 보스와의 전투도 디4가 더 좋게 느껴져야 하는데 느낌이 그저 그렇거나 오히려 그 반대이니...

디3과 디4의 차이는 천상계와 인간계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깔끔한 디3과 잡동사니 모음같은 디4.

하여튼 다시 디3으로 돌아왔습니다.
디4의 스피릿본이나 드루이드같은 종족으로 디3 확팩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