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로마에서 행복도가 낮아지면 시민이 이탈하거나 생산성이 떨어지고, 심하면 반란이나 도시 붕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엇이 행복도를 깎는지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행복도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

  • 물, 식량, 주거가 3대 기본 요소.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행복도가 빠르게 하락함
  • 종교(신전 접근성), 오락(극장, 목욕탕 등), 의료(병원) 순서로 중반 이후 추가 요소가 등장
  • 각 시민의 행복도 패널을 열면 어떤 요소가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수치로 확인 가능. 원인 파악 없이 무작정 건물을 짓는 것은 비효율적


우선순위 — 초반에 먼저 채워야 할 것

  • 1순위는 물과 식량. 둘 중 하나라도 공급이 끊기면 행복도가 즉각 반응하며, 회복도 느림
  • 2순위는 주거 환경. 과밀 주거(집 한 채에 너무 많은 시민이 몰리는 상황)는 행복도를 지속적으로 깎음. 인구가 늘면 주거지도 함께 확장할 것
  • 3순위는 신전 접근성. 주거지에서 신전까지 거리가 너무 멀면 시민이 종교 혜택을 받지 못해 행복도에 패널티가 붙음


중반 이후 챙겨야 할 요소

  • 목욕탕(Bathhouse)과 극장(Theater)은 사치재처럼 보이지만 인구가 50명을 넘기면 없을 경우 행복도 유지가 점점 힘들어짐
  • 의료 시설 부재 시 전염병 발생 시 행복도가 급락하므로, 도시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병원 건설을 미루지 말 것
  • 시장(Market)은 다양한 물자를 시민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시장 접근성이 낮으면 물자가 있어도 행복도 보너스를 못 받는 경우가 생김


행복도 관리 실전 팁

  • 행복도가 갑자기 떨어졌다면 UI에서 가장 많이 깎이는 항목을 먼저 확인할 것. 대부분 물 부족 또는 주거 과밀이 원인
  • 시민 이탈이 시작되면 일꾼 수가 줄어 생산이 멈추는 연쇄 붕괴가 시작됨. 이탈 전에 미리 잡는 것이 훨씬 쉬움
  • 건물의 커버 반경을 반드시 확인할 것. 신전, 목욕탕, 시장은 모두 커버 범위가 있어서 범위 밖 주거지는 혜택을 받지 못함
  • 행복도를 올리는 가장 빠른 단기 수단은 축제(Festival). 급할 때 한 번씩 활용하되 근본 원인은 반드시 따로 해결할 것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 행복도가 떨어지면 무조건 오락 시설부터 짓는다 → 정작 원인은 물 부족인 경우가 많음. 원인 확인이 먼저
  • 주거지를 한곳에 몰아서 짓는다 → 신전, 시장, 목욕탕 등의 커버 범위 밖으로 벗어나 행복도 보너스를 못 받음
  • 인구 확장에만 집중하고 행복도 수치를 방치한다 →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 대규모 이탈이 발생하면 회복이 매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