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에서 뭐가 바뀌고 뭐가 패치되고 어쩌고 저쩌고...
네 뭐 그런가 보죠.

그런데 어차피 또 적당히 세팅하고나면 나락 뺑뺑이 달라지지 않은거 같더라고요.
솔직히 나락 도는거 자체는 다른 엔드컨텐츠가 없으니 나올때까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 나락 자체가 지루해요.
시스템 자체가 지루하달까.

일반몹들도 단수가 올라가면 한참을 때려야 하고,
보스 전에서는 몇분 단위로 때려야 하는데 솔직히 이거 안 지루 할수가 있나요?

왜 계속 이런식의 설정을 고집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mmorpg도 아니고 액션이니 핵슬이니 그렇게 타이틀 쓰면서 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

나락 돌다보면 지루해요.
보스 치다보면 이게 언제쯤이나 죽을지 천천히 줄어드는 체력바나 보면서 지루한 시간 보내기 같아서 짜증도 나고요.

일단 이런식은 재미가 없네요.
시원시원한 재미는 그냥 없애 버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