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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19:53
조회: 19,242
추천: 61
POE vs 디아블로4 주관적 비교경고 : 매우 주관적이다 나를 욕한다면 너 말이 맞을 거다 로또의 운이 깃들길 바라겠다 <전투감, 액션성, 조작감> 핵앤슬래쉬장르의 기준으로 보자면 poe - 몹을 쓸어버리는 쾌감, 맵을 날라다니는 느낌 디4 - 핵앤슬에 로아같은 mmorpg전투를 합친느낌 쾌감보다는 한타임 한타임이 조금 묵직함 <그래픽> poe - 조금 이전 세대의 날티나는 그래픽 당연하다 엄청 옛날게임.. 그래도 못할정도 아님 디4 - 던전이나 정글같은데 돌아다니면 환경보고 놀람 세세하게 잘 살펴보면 디테일도 잘 살아있음 poe2가 나오면 비교가 가능할 듯 <편의성> poe - 공식홈페이지에 거래소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poe를 할 이유가 생김 온갖 컨텐츠에 쓰이는 아이템전용 창고도 살수있음 pob같이 서버정보를 불러서 내 캐릭스킬을 찍어보거나 손볼 수 있는 것도 특장점 디4 - 이건 개발진이 백번 잘못했다고 본다 시대를 읽고 유저가 환호하는 시스템좀 넣어주는게 어떤가 같은 자회사게임 와우만 봐도 애드온이 그렇게 좋은데... <컨텐츠> poe - 벌 써 몇개의 시즌을 연 게임인가.. 컨텐츠가 비교못할 정도로 많다. 필수도 아니고 유저선택에 따라 컨텐츠에서 모든 것(렙업,파밍)이 가능한게 장점 하지만 그로인한 필수지식이 많아짐에 따라 기본적인 허들이 높다 컨텐츠 얘기는 아니지만 기본 시스템도 꽤 복잡해서 재밌다고 시작했다간 30분 겜종료할수도있다 디4 - 이직 첫 시즌도 안해서 비교하기 적합하지않다 poe도 첫 출시에는 컨텐츠랄게 뭐 많지않았다는 걸 생각해보면 좀 아쉽지만 그래도 기다릴만은 하다 다만 poe처럼 시즌컨텐츠 편입(누적)이 안된다면 차후 컨텐츠가 조금 많이 우려됨 <빌드의 다양성> 이건 게임 아이덴티디라고 본다 poe가 당연히 압도적으로 다양성은 많다 하지만 디4는 애초에 디2 후계작인 느낌이 많다 스킬트리가 존재한다 = mmorpg식의 정해진 스킬만 사용가능하다 라는 공식상에서는 애초에 다른 게임성이다 따라서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본다(호불호에 맡기겠다) 하지만 mmo식 스킬게임으로 간다면 밸런스는 잘 쳐줘야지...시불놈들아... <운영> poe - 머머리의 은총으로 암시기가 워낙 많았다 지금 블리자드가 귀막은 운영으로 가는거랑 비슷... 그래도 유저의견 다수 반영하는 걸 보면 평타정도는 된다 디4 - 귀막음 <총평> poe - 국내에선 마이너하지만 잘만들었다 재밌다 거래소나 시즌컨텐츠만 보고 달려들어도 좋은 경험은한다 디4 - 컨텐츠가 모질라고 밸런스가 좀 아쉬운 것 그리고 편의성이 시발 제일 모자라다 편의성만 잡아줘도 서로 다른 영역의 게임이 될 것 <결론> poe 장점 몇개만 가져와도 디4는 흥한다 무릇 좋은 게임이란 여러 좋은 게임들의 요소를 가져와서 게임내에 잘 녹여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poe랑 비교하지말고 블리자드를 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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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