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sports
2022-09-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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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e스포츠의 새 시즌을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루미아 섬의 생존자 여러분! 많은 팬분들의 성원 속에서 듀오 모드로 진행되었던 Eternal Return League와 Eternal Return Challengers, 솔로 모드로 진행되었던,
“티어로 구분되는 e스포츠 대회” 이번 시즌부터 개최되는 이터널 리턴 e스포츠 대회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티어’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티어별 대회 개최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esports@nimbleneuron으로 문의하시면 송부해드리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대회 개최자 분들께서는 언제든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전과 팀전 Two-Track으로 진행” 이터널 리턴 e스포츠는 ‘솔로’ 모드를 중심으로 한 개인전과, 팀 게임을 중심으로 한 팀전으로 구성됩니다. 팀전의 경우 이번 시즌에는 듀오로 진행되지만, 추후 게임의 변화나 수요의 변화에 따라 ‘스쿼드’ 모드 혹은 ‘코발트 프로토콜’ 모드 등 다른 팀 게임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티어별 서킷 포인트 차등 부여” 각 선수/팀은 대회에 출전하여 순위권에 들 경우 대회의 티어에 따라 해당하는 순위의 서킷 포인트를 부여받습니다. “S티어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투어” 이번 시즌에 예정된 S티어 대회인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투어입니다. 팀전 1일차 경기인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는 기존의 포인트 제도가 아닌 최종 생존을 통해 결승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상위권에게 더 많은 동기부여를, 변화된 상금 규모” 기존의 상금 규모를 크게 변경하지 않는 선에서 개인전, 팀전 대회 간의 상금 격차를 줄이고,
“첫 오프라인 대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대전 드림 아레나” 한 시즌 동안 개최된 모든 대회에서 부여된 서킷포인트 최상위 18명, 9팀은 시즌 파이널에 진출하게 됩니다. 이번 시즌 파이널은 5월 마스터즈 결승전이 있었던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이번 시즌7에서의 e스포츠 변화들이 앞으로 이터널 리턴 e스포츠 씬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많은 관계자, 선수, 스태프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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