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얼마남지도 않았네요

그저 팬으로써 뭔가 잘풀리길 바래 봅니다

어쩌다 보니 이리 한지도 2년이 가까워지네요

함께하던 친구들도 떠나 혼자 남았지만

저한텐 아직도 재밌게 즐겨 하는 게임입니다

다 운영진도 게임이 잘되길 바라면서

운영하고 있을 텐데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나름 정식출시 앞두고 떡밥들 뿌려주고 계신데

막 확 바뀌다보니 

패치에 언밸런스한 부분들이 생길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출시때 사람이 가장 모이니 

노 저어야할 때 노를 저어야 하니까요


미리 출시 전에 조금은 적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기도 하고

운영진분들이 알아서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