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럴 줄은 몰랐지... 긍정적으로 최대한 생각중인데도 내 첫 취업 단추가 의도치않게 파스슥 되어버린 것이 워낙 커서 뭘해도 기운이 안 난다 젠장야로.. 원래 긍정적인 생각이랑 마인드를 가졌는데 지금은 멘탈이  아 씨발 개 좆같네 자식 명의를자기들 멋대로 사업자 만들어서 회사 운영하는 것도 좆같은데 이 개같은 사업자 때문에 내 취업이 발목잡히네? 개 씨발이다. 어디 그동안 한 선택에 대해서 업보 받고 남은 인생 사쇼 이제 난 가족이고 나발이고 씨발 나만 생각할거다.

이 생각만 가득함.. 제대로 멘탈이 깨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