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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11:48
조회: 3,372
추천: 6
뉴비 칠흑의 반역자 퀘 완료 - 소감 (스포 큼 주의)스포가 싫으신분은 진짜 바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칠흑의 반역자는 모두다 최고의 평가를 하고있기에 본 뉴비는 아르버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홍련은 별도로 할말이 없다.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다. 그저 칠흑이라는 스토리가 너무 임팩트가 컸다 홍련이라는걸 머리속에서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스토리였다. 홍련도 중후반은 재미있었다.. 단 칠흑이 너무 좋았다.. 그럼 시작하겠다.. 많은 시간이 지났다. 내 게임을 시작한지 거의 2달이 된거 같다. 시작하자마자 한가지를 말하고 싶었다. 창천 애프터 스토리의 어둠의 전사 이야기를 여러분들은 기억하는가?. 어둠의 전사 : 넌, 너라면 알겠지? 알아야지! 우리가 세계를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우리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면 안 되잖아! 스킵하신분들 위해 위 링크 (컷씬) 어둠의 전사와 그 동료들은 눈물을 흘리면 리더인 아르버트에게 응원과 슬픈 미소를 날렸다.. 왜 스토리를 여기서 칠흑으로 이어주지 않았을까?.. 본 뉴비는 생각하기에 아르버트 이야기를 먼저 집고 넘어가야 될거 같다. 이유는 간단하기때문에.. 아르버트 이야기를 다 보고나선.. 키보드에서 손때고 멍하니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부터 영웅이되어 모험한게 아니라 처음에는 소소한 심부름부터 한명 한명 동료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간 아르버트의 이야기 난 오히려 이녀석들이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스토리를 다 풀긴 그래서 간략하게 동생을 구하고 모두를 지키기위해 고향 가족도 버린 라미트 동료들을 위해 세계보단 동료들을 위해 모든걸 걸어버린 .. 심지어 가족보다 동료를 위한 린다 레이 기사의 긍지를 보여준 브란덴! (미안 넌 조금 재미없었어..나머지 애들이 너무 잼있었다 미안.) 사람들을위해 친구의 목숨을 살릴수 있을지도 모르는 기회를 포기하였지만 그래도 죽어서도 친구를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원망받더라도 보고싶다며 죽어서도 친구를 지키려고 한 나일베르트.. 아마 이 애들은 끝이 있기때문에 더 아름다운게 아닐까?.. 그래서 더 주인공 같다.. 굉장히 슬펐다.. 죽어서도 세계를 파멸로 빠트린 대역죄인이라 손가락질 당했는데. 육신은 죄식자가 되어서 떠돌아 다닌다니.. 하 메인퀘 보다 이게 우선이 아니겠는가?.. 본 뉴비 이 내용을 전부 플레이 하고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리고선 우연찮게 본 유튜브에 파이널판타지14 첫 트레일러? (신생 에오르제아 전) 영상을 보고 무릎을 탁 칠수밖에 없었다. 파이널판타지 14 글로벌 서버 1.0 영상 이걸보면 무릎을 탁 칠수밖에 없다! 저 영상안에 저거! 아르버트, 라미트, 린다, 나일베르트, 실바가 아닌가. (위에 언급을 안한건 실바를 언급하기엔 너무 큰 스포다..이건 빼겠다) 아.. 그렇구나 저놈들이 원래 주인공이구나! 신생 에오르제아가 되고 주인공이 우리로 바뀐거구나! 이런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 퀘스트를 지속하다가. 칠흑의 반역자 메인퀘 (퀘스트 이름이 칠흑의 반역자) 아르버트의 도움으로 적을 쓰러트린후.. 아 이것도 말하고싶은데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말 못하겠다. 내게 있어 최고의 빌런은 에메트셀크와 , 붕괴3 오토 아포칼립스다... 이것만 말하고. 크래딧전 엔딩씬에서. 주인공일행이 천천히 크리스탈리움 다리에서 걸어서 들어갈때 화면이 자연스럽게 회전하면서 아르버트 동료들이 나왔을때.. 아 그때 연출 너무 좋았다. 바로 크...... 천장을 한번 쳐다볼수밖에 없었다. 꼭 아르버트가. 한마디 하면서 걸어가는거 같다. "이제 다 끝났다." 세계를 위해 모두를 위해 동료를 위해 육체와 영혼 모든걸 희생한 그 일행은 내 가슴 속 파이널판타지14 주인공일것이다. 이렇게 추억의 일기장을 계속 보며.. 글을 써본다. 라미트 귀여엉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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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로아 뉴비 모코코
연운 잼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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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