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팬텀 웨폰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주다람 입니다.

저는 지금 팬텀 웨폰의 마지막 빛작을 앞두고 있는데,

조금 귀찮기도 하고, 백은 확장팩 전까지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계속 미루면서도,

필드에서 보이는 팬텀 웨폰 완성 오우너 분들을 보면

얼른 저도 무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는 이 게임을 시작 전에 그나마 마지막으로 플레이 하고 있었던

RPG 게임이 와우 입니다.

와우를 꽤 오랫동안 접었다 폈다 하며

플레이를 했는데, 그 곳 에서의 무기는

투박 하면서도, 그 안에 디테일이 이쁜 무기들이 있어서

보통 외형 이쁜 무기를 찾고 그걸 파밍 하여 외형을 바꾸는 식으로 했었는데,

제가 파판 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고 사전 조사를 하던 와중에

절렉 무기를 보게 되었는데, 영롱한 저.. 색깔을 보고



내가 언젠간 파판을 하게 된다면 저 무기를 꼭 얻고 말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파판에 유입되고 나서, 퀘스트를 밀던중, 촙챗에서 무기 외형을

무료나눔 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절렉 무기가 생기기 전 최애 목록중 하나를 착용 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빛나는 모습도 너무 이뻤지만, 저는 접이식 활 이라는 컨셉이

너무 신박해서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의 에오르제아의 첫번째 최애 활이 되었습니다.

만렙을 찍고, 마물런이라는 걸 하게 되면서, 쌓여가는 화폐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맨더빌이라는 무기는 시학 석판만 있으면

해결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들었는데,

이친구는 색상도 이쁘게 염색이 되고, 2가지 컬러로 왔다갔다 하는

부분에서 다람쥐 이전에 까마귀로써도 가만이 있을 수 없어서,

그렇게 두번째 최애 무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맨더빌 진주색 진짜 이쁩니다, 그리고 접이식 활 입니다)

이 친구를 들고, 첫 극만신이었던 극 발리, 극 조라쟈

라헤영식 1-4층 등을 하나씩 격파 했고,

절 에덴에 도전해, 크루저 패치 들어오기 단 하루 전에 클리어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절렉을 최애라고 생각하고 입문 했지만, 절에덴 나오고 나선....)

현재 저희 가족들은 지금도 와우를 하고 있는 현역유저인데 

제가 처음으로 절에덴 클리어 후 기쁜 마음으로 무기 자랑을 했습니다.

가족들의 후기로 여긴 무기가 진짜 이쁘다며, 사진을 찍어 가실 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절에덴을 클리어 하고, 직업 변경해서 크루저 하고 정신 없이 보내다가

절에덴 클리어 한지, 약 2~3개월 뒤 절렉을 도전하여

절렉 또한 클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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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저는 파판 유저분들이 어떻게 옷을 입히는지,

오며 가며 관심 갖고  보고 있는데,

옷 관련된 건 요즘 정보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도 덕분에 많이 참고해서 옷장을 현재 꾸며 나가고 있는데,

무기는 생각보다 까마귀파, 심플파, 디자인파 등등

옷 만큼이나 엄청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무기 최애 변천사가

츠쿠요미 활 → 맨더빌 활 → 절에덴(최애), 절렉(차애)로 굳히게 되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무기가 최애 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