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받아넘기기 44에

의지력이랑 명중력 중에 택1해서 많이들 붙이는데

의지력은 오토어택이랑 스킬데미지를 높여서 어글수급+깨알 딜상승의 장점과

가격이 지랄맞게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명중력은 무기에서 명중력을 땡겨옴으로써 다른파츠에 대한 선택권이 넓어지고 가격이 싸다는 장점과

오버적중시에는 효용가치가 0이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명중이 더 땡기는게

일단 저는 무진장 가난해서 의지력 마테리아 살 돈이 없구요..

현재 어글수급에 크게 어려워본 적이 없어요. 한국섭 버전이 어글 상향된 버전인 탓도 있고요.

그리고 딜적인 측면에서 딜이 딸려서 못깨는 네임드는 나이트 의지력 31차이가 아니라

딜러들을 조져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