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9-10 08:33
조회: 899
추천: 0
탈주의 유혹...퇴근 후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
무작위 암다포르 시가지 걸려갔는데, 저 빼고 모두 초행...
초행님 좋죠~ 보너스도 받고..ㅎㅎ BUT...
그중 한분...공략같은건 안본다고...탱이 다 알아서 보고 설명해주는데 왜 봐야 되냐고...
처음으로 탈주의 유혹에 넘어갈뻔...
공략...안보고 올 수 도 있죠~ 헤딩팟의 묘미(?)도 있잖아요 ㅎㅎ
근데 하지만 말투가 참 그렇더라구요...
마지막 보스 혼자 문에 징 다 찍고 하나 열고 전조때 나머지 문 열고...씁쓸한 마음으로 마무리 했네요.
결론 딜러, 힐러님들. 공략은 탱만 보면 되는게 아니에요...!!!
EXP
19,772
(78%)
/ 20,201
|
아스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