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 있을때야 다 거기서 거기니까 패스하고,

혈도 찌르기 - 연격(후) - 쌍장타(측) - 파쇄권(후) - 쌍룡각(측) - 정권찌르기(후) - 붕권(측)
- 연쇄충격(후) - 연격 - 쌍장타 - 연쇄충격

이렇게 넣으면서 중간중간 철산고랑 공명권은 쿨되는대로 넣고있어요.
연쇄충격은 도트 최대한 덮어쓰지않게 하려고 저렇게 두번 넣어서 파쇄권 도트 1초 남았을 떄 다음 파쇄권 들어가구요.

혈도는 보고 끝날쯤에 잘 섞어 넣고 있어요.

이 싸이클이 맞나 싶기도하고, 여기서 개선사항 정도 구할수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아아, 몽크 만랩찍은지 얼마 안된 뉴비에요~ 허수아비 치면서 최대한 연구해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