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끼는 아이템 셋팅입니다.
없는돈 있는돈 싹싹 끓어 모아서 이젠 텔포값까지 위태로울 정도입니다.ㅠㅠㅠ

소피아창 무략쟈x2
중합금 머리 야망자x2 무략가x2
중합금 상의 야망자x2
구 알렉산더 야망자x2
중합금 허리띠 야망쟈 무략가x2
헤미키온 바지 야망쟈x2 무략가
이딜샤이어 신발 심안가x2
이딜샤이어 귀걸이 무략쟈
알렉산더 목걸이 무략쟈
구 알렉산더 팔찌 활력쟈
휘금 반지 x2 활력쟈 무략가




이건 억지로 올려서 3층 갈려구 파밍중인 아이템입니다.  아직 3층은 안가봤지만
딜이 너무 어정쩡해서 실사용은 못하고있습니다.

이딜샤이어 상의 무략쟈 x2 
이딜샤이어 벨트 신속가
알렉산더 귀걸이 무락가


지금 제일 처음올린 셋팅으로 2층에서 계속 파밍해도 될 정도의 아이템인가 궁금합니다.


그리구 추가로 궁금한게 지금 제가 하는 딜 싸이클이 가장 적합한지도 궁금하네요.




순서는

겹찌르기 -> 필사의 각오 -> 전투 기도 ->

연쇄충격 -> 발경 -> 푸른용혈 ->

몸통가르기 -> 꽃잎 폭풍 -> 다리쳐내기 ->

용의 창 -> 용의꼬리 & 용의 발톱 -> 점프 ->

이단 찌르기 -> 화룡 강타 -> 직선찌르기 ->

사선찌르기 -> 척추강타 -> 생명력 쇄도 ->

게이르스코굴 (1) -> 올려 찌르기 -> 용의꼬리 & 용의 발톱 

까지가 오프닝이고 

이 다음 부터 

겹찌르기 -> 연쇄충격 -> 몸통가르기 ->  다리쳐내기 -> 꽃잎 폭풍 -> 용의꼬리 & 용의 발톱

이단 찌르기 -> 직선 찌르기 -> 사선 찌르기 -> 점프 -> 올려 찌르기 -> 용의꼬리 & 용의 발톱 -> 게이르스코굴 (2)

겹찌르기 -> 연쇄충격 -> 몸통가르기 ->  다리쳐내기 -> 꽃잎 폭풍 -> 용의꼬리 & 용의 발톱 -> 게이스르코굴 (3)

이단 찌르기 -> 직선 찌르기 -> 사선 찌르기 -> (용혈off) 올려 찌르기 

입니다. 

이후 다시 쿨 차는대로 처음 부터 시작하는 형식으로 가는데 사람들 마다 다 달라서

뭘 해야될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