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묵약갔는데 파판하면서 솬수 그렇게 많이 죽여본건 처음이었어요ㅠㅠ
장판때마다 끌어당기자니 제 아래 장판도 피하느라 타이밍이 늦고
어느 한곳에 주차를 해보려 해도 미드가르드오름 장판 범위가 항상 바뀌어서 주차도 녹록치 않곸ㅋㅋ

안그래도 장판 피하느라 딜도 평소처럼 맘껏 못하는데 솬수 피관리 하느라 그마저도 늦춰져서 죽을거 같았어요..
장판이야 적응하면 된다지만 다른 솬님들은 솬수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