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부대 활동 하시는 여러분 외치기 창 사용하면 부대 탈퇴 됩니다.

의 글을 게시후 이렇게 많은 관심과 의견을 주셨던 모든 네티즌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처음 글을 게시한 의도는 저 자신도 전에 있었던 자유부대에 대한 애정이 상당 하였기에 거기서 추방 되었을때의 허탈감과 허무함 배신감 과연 제가 정말 아주 커다란 잘못을 하였기에 이렇게 추방을 당하여야 되는가는 황당함이 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이 흐른 지금 다시 아사나기님에게 귓말을 하였으나. 침묵으로 일관 하는 모습

 

 2시간이 넘는 기다림에서 묵묵이 자기 일만 하시는 아사나기님을 상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 습니다.

나름 길가메시섭에서 크다는 자유부대의 부대장인데 이렇게 침묵 일관을 하며서 해당 부대원이 어떻한 일이 생격을 경우 그 또 저의 경우 처럼 추방하여 이렇게 침묵으로 일관을 할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상당하게 중요 하다가 생각을 합니다.

마치 이런 행동을 하는건 어린 아이가 사고를 친후 아무런 말없이 있는 상태와 같다고 느껴 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부대장의 위치와 명분을 가지고 행한 일이며 타 자유부대원과의 회의도 하지 않은채 행한 행위이면 숨고 침묵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마무리를 하여야 된다고 합니다.

 부대장 위치에서 이런한 행동 하나 하나가 같은 부대장과 자유부대원에 대한 신뢰로 연결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길가메시 서버에서 마물 관련 하여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다른 부대원이 이야기에 중심에 있을 경우 위와 처럼 부대장이 침묵일관으로 있다고 하면 부대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사나기님 차단 해제 하시고 가지고 있다고 하는 저의 도배 로그 인벤 길가메시 사사게 게시판에 올려 주십시요.

자기가 행한 말과 행동의 책임은 자기 스스로 찾기를 바랍니다.

 부대장의 위치에 있으면서 침묵으로 일관 하는 모습은 마치 자유부대를 이용하여 자신의 잘못을 숨기고 큰 조직 뒤에 숨을려고하는 비겁한 행동으로 보일수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이러 한데 어느 누가 당신을 믿고 따르 겠습니까? 자유부대는 부대장의 사설 경호대나 심부름 꾼은 않이지 않습니까?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