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딜러1
진한빨강:딜러2
파랑:탱커
청비월:힐러

지인분께서 인벤 아이디가 없으시다하여, 대신 스샷을 받아 올립니다.

상황>
방랑자의 궁전 쫄 몰이 구간에서 탱 유저분이 쫄을 조금 과하게 몰아 전멸.
그 때부터 대뜸 안한다고만함.

몰이는 조율해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파티의 능력에 따라 조정해야하죠.
'다른 파티에서 이 정도 몰아서 잡았었으니, 나는 무조건 이 정도 몰거다'라는건 억지라는것도요.
그런데 처음 죽고 하신다는 말씀이 조율이 아니라 대뜸 안하겠다 하시면 어느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모신것같으니 조금만 몰아달라 하셨다면 다들 그렇게 할겁니다.

이 후 청비월 추방후 파티는 쫑났다고합니다.

검색해본결과 리바섭으로 뜨시길래 리바로 올립니다.